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6. 4. 12:01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두번째 이웃모임은 '책 읽는 선비들'입니다. ‘책 읽는 선비들’은 각자의 삶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나누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듯 서로의 삶을 듣고 공감하며, 각자의 이야기가 한 권의 ‘사람 책’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그동안 책 읽는 선비들은 살아가는 이야기와 살아왔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인생을 한 권의 책처럼 소통해왔습니다. 그러다 책 읽는 선비들 모임에 참여하신 지 얼마 되지 않은 김 어르신께서 잘 적응하고 계신지 궁금해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 어르신께서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려고 왔는데, 모임에 오면 과거 이야기만 반복해서 하잖아요. 이제 더 이상 모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6. 2. 10:34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두번째 이웃모임은 '책 읽는 선비들'입니다. ‘책 읽는 선비들’은 각자의 삶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나누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듯 서로의 삶을 듣고 공감하며, 각자의 이야기가 한 권의 ‘사람 책’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4월 모임-봄 나들이 논의하기🌸 저번 모임에서 김 선생님은 많이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이용할 수 있는 활동이나 기관을 계속 찾아보고 계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던 박 어르신께서 강서구에서 운영하는 돌봄센터 안내지를 건네주셨습니다. 그 뒤로 두 분은 어머니를 어떻게 더 잘 모실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 지난 한강 나들이 이야기가 나왔고, 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5. 21:06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어르신들과 최근 근황을 나누던 중, 김 선생님께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강라면’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외국인들도 일부러 찾아와 먹을 정도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시자, 박 씨 어르신께서도 “여기서 가까운 곳에도 한강라면이 있어요”라며 알고 계신 장소와 정보를 나눠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사업가가 “오늘 날씨도 좋은데, 이런 날 가면 딱 좋겠네요”라고 말하자, 박래운 어르신께서 “가자! 내가 라면 사줄게요!”라고 말씀하시며, 번개 나들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일정이었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이동했습니다. 한강에 도착한 뒤 어르신들과 함께 라면 기계를 이용했습니다.“이렇게 정말 맛있네요.”라고 말씀해주시며, 행복하다고 표현해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23. 11:00
(글쓴이: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맹예림입니다.우리 동네 안에서 일상을 나눠주실 주민을 기다립니다❗ 1) 대상: 공항동·마곡에 거주 중인 1인가구 남성 어르신(만 65세 이상)2) 일시: 격주 수요일 14:00~15:00(조정가능)3) 장소: 공항동 마을관리사무소(송정로6길 13) 📞 : 맹예림 사회복지사에게 전화 주세요. 02-2661-0670 / 070-5153-8228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3. 23. 10:42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 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두번째 이웃모임은 '책 읽는 선비들'입니다. ‘책 읽는 선비들’은 각자의 삶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나누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듯 서로의 삶을 듣고 공감하며, 각자의 이야기가 한 권의 ‘사람 책’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2월 모임 - 나태주 시인의 「행복」 읽기행복1-나태주 딸아이의 머리를 빗겨 주는뚱뚱한 아내를 바라볼 때잠시 나는 행복하다저의 엄마에게 긴 머리를 통째로 맡긴 채반쯤 입을 벌리고반쯤은 눈을 감고꿈꾸는 듯 귀여운 작은 숙녀딸아이를 바라볼 때나는 잠시 더 행복하다 행복2-나태주학교 가는 딸아이배웅하러 손잡고 골목길 가는아내의 뒤를 따라가면서꼭 식모 아줌마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