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17. 16:57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인사캠페인 및 문구 공모전 준비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개화산역과 함께 인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개화산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며 지낼 수 있도록 인사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상가 인사캠페인에 사용할 포스터의 인사 문구부터 주민들과 함께 정해보기로 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인사말을 정하기보다 주민들은 어떤 인사를 나누고 싶은지 직접 묻고 싶었습니다.이에 ‘인사캠페인 인사 문구 공모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주민들이 보내주신 인사 문구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포스터로 제작하고, 동네 상가에 부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활용..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9. 8. 20:40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직급별 학습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비슷한 경력의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현장에서 경험하는 고민과 질문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배우며 각자의 실천을 조금씩 넓혀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올해 사회복지사 학습모임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그 가운데 사회복지사1그룹은 3년차~6년차인 방소희, 유혜숙, 이윤하, 이예쁨 선생님이 함께하기로 했고, 권민지 과장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복지사1그룹 학습모임은 '방화컴퍼니'라는 모임명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방화컴퍼니인 만큼 각자 직급도 정했습니다. 권 인턴, 이 차장, 유 상무, 이 전무이사, 방 사장입니다.실제 직급과 경력은 잠시 내려놓고, 조금은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3. 4. 17:08
(글쓴이 : 이예쁨 사회복지사) 두근두근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그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코너는 단연 바자회였습니다.축제를 마친 후 곁에있기과와 이어주기과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모여 축제의 뒷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특히 바자회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다시금 확인하며, 축제 당일 참석하지 못한 주민분들을 위해 깜짝 바자회를한 번 더 열어보자는 의견이 자연스럽게 모아졌습니다. 준비해 두었던 물품 중 장난감이 특히 많았던 만큼, 이번 바자회의 주요 고객층은 '어린이'로 정했습니다.어린이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교 시간과 하원 시간에 맞추어 진행하기로 하였고, 더 많은 주민들이 편하게 오가실 수 있도록장소는 복지관 로비로 정했습니다. 곁에있기과와 이어주기과 직원들은 역할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2. 10. 11:51
(글쓴이 : 이예쁨 사회복지사) 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2025년 12월, 곁에있기과에서 함께하게 된 이예쁨 사회복지사입니다. [동네이음]이라는 사업으로 주민들을 부지런히 만나며"나"로 살아가시는 삶의 회복을 돕고이웃 관계를 엮는 사회사업가의 발걸음을 실천이야기에 담아가겠습니다. 이번 모임은 [동네이음]으로 한 해 동안 해온 요리활동을 마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그동안 참여해온 소감과 달라진 변화, 내년의 소망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모임 하루 전, 어느 때보다 푸짐하게 고기와 곁들일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만나뵈면 좋을지 궁리하며 새로운 담당자로 인사드릴 생각하니 긴장되고 또 설렙니다. 이곳저곳 상점을 들리니 혼자하기 힘에 부칩니다. 다음 요리를준비할 땐 주민분들..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12. 17:20
★★★★★ '진홍빛 어르신 나들이' 어르신과 인천 월미도로 다녀온 나들이 사회사업 이예쁨 원종배 | 284쪽 | 푸른복지 “바다 속 일몰도 아름다운 추억이다, 모처럼의 나들이가 출렁이는 바다 속에서 추억을 만들었다” 감성 나들이 언급하며 말씀드렸더니 홍인혜 어르신께서 멋들어지는 문구 지어주셨습니다. 어르신이 바다 보며 둘레 분들의 편지 듣고 감격하셨던 얼굴 생각났습니다. 어르신께 바다에 비친 일몰이, 출렁이던 파도가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본문 가운데 - 사회복자사 원종배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이예쁨 학생. 두 사람이 당사자인 어르신과 나들이 복지를 이루고 누리게 거든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으로 나왔습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이 방학 중 5주 가량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