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7. 9. 14:32
지난 글 보기 서울송정초등학교 김정주 선생님과 만남, 2022.03. 권대익 송정초 환경동아리 | 환경동아리를 시작한 이유, 2022. 04. 권대익 서울송정초등학교 환경동아리 모집 상세 안내, 2022.04. 권대익 송정초 환경동아리 | 홍보와 모집, 2022. 04. 권대익 송정초등학교 환경동아리는 인천대학교를 수료한 유혜숙 선생님이 활동가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유혜숙 선생님은 4학년 때 초등학교 교육복지실에서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했습니다. 이때 「복지요결」을 깊이 공부하고 여러 사회사업 사례집을 읽었습니다. 단기사회사업 방식으로 학교에서 아이들과 ‘길 위의 학교’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여행의 주체가 되도록 거들었습니다. 담임 선생님, 교장 선생님, 학부모, 친구와 함께 어울려 돕도록 도왔습니..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24. 17:42
★★★★★ 「2019~2020 겨울 사회사업 실무학교 실천 이야기」 2019~2020 겨울 사회사업 실무학교에서 강연숙 구지윤 실습생이 한 달 동안 실천한 사회사업 기록 책소개 2020년 겨울은 권대익 사회사업가와 3명의 실습생이 3가지 사업을 실천했습니다. 한겨울 날의 작은 잔치, 어린이 겨울 속초 여행, 청소년 제주도 한라산 여행을 이루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이들의 열정이 동네를 따뜻하게 했습니다. 아이들, 부모, 이웃 어른, 지역사회까지 그 열정이 전해졌으리라 믿습니다. 이 귀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강연숙 구지윤 학생이 뿌린 사회사업 씨앗이 주민들의 마음속에서 지역사회에서 꽃피울 겁니다. 「한겨울 날의 작은 잔치」 * 파란색 책 제목을 클릭하면 개별 책 소개글을 확인 할 수 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14. 16:15
사회사업 실무학교 기획 배경 올해 '사회사업 실무학교' 사업을 담당합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예비사회복지사의 실무 양성사업으로 방화동 지역주민의 관계를 돕는 사업입니다. 2017년 여름부터 단기사회사업으로 현장실습을 지도해왔는데 올해부터는 조금 더 확장하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학교로 찾아가서 복지관 실천사례와 현장실습을 홍보하는 캠퍼스 실무특강을 합니다. 학기 중에는 '방화포럼' 이름으로 기획강좌와 책모임을 합니다. 사업을 계획하면서 컨설팅과 슈퍼비전을 받았습니다. 지역복지관이 왜 대학생 양성사업을 해야 하는지 생각했습니다. 대학생 훈련이 방화동 지역주민의 관계를 돕는 일에 바탕이 된다고 정리했습니다. 단기사회사업으로 시작한 대학생 양성사업은 이미 복지관과 지역사회에 여러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복..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11. 20:38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3. 16:16
참가신청 http://naver.me/xxTSZWYP 사회복지 대학생의 성장은 현장의 성장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훈련합니다. 사회사업가 양원석이 사회복지 대학생에게 전하는 메세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사회사업 실무학교 기획 강좌 「지금이야말로 현장을 준비할 때」를 실시합니다. 뜻있고 열정있는 예비사회복지사를 기다립니다. 많은 홍보바랍니다. 신청자 현황 http://banghwa11.or.kr/473 우리복지관은 예비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사회사업 실무학교를 실시합니다. https://banghwa11.tistory.com/443 기획강좌를 수강하는 학생은 사회사업 실무학교에 지원할 시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담당 / 문의 : 권대익 사회복지사 / 010-8587-0625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2. 19:34
2019 겨울 사회사업 실무 학교를 마쳤습니다. 어린이 겨울 여행 청소년 설악산 여행 우리 마을에 나쁜 개는 없다 신바람 탁구 잔치 어르신 나들이 어린이 홈파티 여섯 명의 대학생이 여섯 사업을 실천했습니다. 실습을 위한 훈련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복지관 정식 사업입니다. 기획 진행 평가를 주민과 함께 의미있게 이루었습니다. 주민이 주체적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일구었습니다. 실습이 끝나고 사례집 출판을 준비합니다. 한 달 동안 쓴 글을 다듬고 정리합니다. 각자 슈퍼바이저를 여러 차례 만났습니다. 맞춤법을 살피고 잘못된 표현을 다듬었습니다. 글의 구성을 어떻게 할지 의논했습니다. 학생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멀리 대전에서 서울에 올라와서 함께 글을 다듬었습니다. 글을 다듬으면서 사업을 성찰합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 10. 23:52
대한민국 사회복지 현장을 이끌어 갈 사회복지 대학생을 육성합니다. 방학 때나 학기 중에 방화동 이웃 관계를 살리는 사업을 기획부터 평가까지 직접 실행합니다.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지역조직화 복지관 3대 기능사업을 두루 훈련하고 실천합니다. 사회복지 대학생의 실천이 방화동 곳곳에서 이웃과 인정이 있어 더불어 사는 마을을 이루는데 기반이 될 겁니다. (곁에있기팀 권대익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