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13. 16:22
덥고 습한 여름, 이웃과 시원함&안부 나누며 같이 잘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해 여름은 이웃과 함께~! 슬기로운 여름생활 제안 꾸러미를 복지관에서 나눠드리고 있어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2층 사무실로 방문해주세요! 쿨타올 하나는 내가 갖고~ 나머지 하나는 이웃과 함께 나누어요. 참여 후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 후기 링크 http://naver.me/FMxOSx8S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11. 13:56
오랜만에 김진희, 손미경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어요." "그러게요. 선생님도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습니다. 소드래 선생님들과의 인연은 201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소드래 선생님들 덕분에 주민모임과 사회사업의 재미를 참 많이 느꼈고 더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도 갖게 해 주신 저에겐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진희 선생님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차 안에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방화동 맛집에 도착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조심스러웠지만 서로 조심하면서 같이 식사했습니다. 밥 먹으면서 나중에 팀원들하고 같이 와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근처 카페로 옮겼습니다. 역시나 처음 와본 곳이었습니다. 분위기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10. 17:15
이번에는 이미진 선생님이 최근 공항동에서 알게 된 박 씨 어르신을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이미진 선생님은 박 씨 어르신이 요리를 잘하시며 앞집에 사는 이웃과 평소에 반찬을 나누어 먹을 정도로 베푸는 마음이 강점인 어르신이라며 식사마실을 어르신과 함께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해주셨습니다. 이미진 선생님과 함께 어르신께 연락을 드린 후 찾아뵈었습니다. 박 씨 어르신께서는 저와 이미진 선생님을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직접 만드신 수박 & 참외 화채도 내어주셨습니다. 어르신께 식사마실사업에 설명드리고 참여하실 수 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음. 좋죠. 나이가 들면 다들 외로워요. 나는 언제든지 괜찮아요. 내가 먹는 양보다 조금 더 많이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니까. 앞집하고는 매일 먹으니까 윗집 할아버지도 같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7. 11:00
(글쓴이 : 이어주기팀 이미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5. 22:37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3. 17:17
실습생 김민주 선생님 글을 권대익 사회사업가가 편집 발췌했습니다. 자전거 1차 라이딩 김민주 실습생 기록 바로가기 합수부까지 떠나는 첫 자전거여행 오늘은 첫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비가 올 경우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영화를 보고 비가 오지 않으면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출근하자마자 날씨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습니다. 첫 자전거여행, 아이들과 함께 떠나기로 합니다. 신방화사거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 신방화사거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안전모를 꼭 쓰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전이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물이나 간식도 각자 챙기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설렙니다. 아이들과 처음으로 떠나는 자전거여행이기에 긴장도 되면서 빨리 같이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7. 28. 22:15
무의도에서 즐거운 추억 실습생 워크숍이자 개별과업 답사로 무의도에 다녀왔습니다.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에서 놀았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갯벌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7가지 놀이를 했습니다. 숨이 차도록 뛰어놀았습니다. 배가 아프도록 웃으며 놀았습니다. 소무의도 바다누리길을 걸었습니다. 작은 섬 둘레를 걸었습니다. 걷는 길마다 섬의 다양한 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개별 과업으로 아이들과 함께 놀고 여행합니다. 우리가 먼저 신나게 놀고 누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동료와 애틋한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학창시절을 즐겁게 인생 단계마다 해야 할 과업이 있는 것처럼, 그때그때 즐기고 누려야할 몫이 있습니다. 학창시절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활동, 이때가 아니면 누리기 어려운 자유 우정 낭만, 젊음의 특권 같은 것이 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7. 28. 16:11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라는 감염병이 퍼지면서 일상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올해 동네 사람들 사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기존 방식인 주민모임에 공모 제안을 받아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컨설팅을 통해 양원석 소장님과 사업 방향에 대해 궁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 방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구상했습니다. 재난 상황 속에서는 관계에 고립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최소한의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올해 동네 사람들 활동은 집단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것을 거들어 드리기보다는 개별적으로 만나면서 그 안에서 주민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7. 28. 15:35
어르신과 이웃에게 무더위 잘 보내라는 안부인사가 담긴 엽서가 복지관에 도착했습니다. 직접 써서 가져다주신 분들도 계셨고, 네이버 폼으로 보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편지를 어르신들과 이웃분들이 보실 생각을 하니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려 엽서를 보내준 아이들도 있었고, 정성껏 안부 인사를 적어준 주민들과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170명 정도가 안부인사가 담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엽서는 잘 정리해서 공항동 경로당 어르신, 방화2동 경로당 어르신,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 어르신사회활동지원 참여 어르신 750명에게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방화2동 이웃살피미분들께서도 지역에 계시는 50여분의 주민분들에게 쿨타월과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7. 23. 16:30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모이는 지역 경로당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와 무더위로 몸도 마음도 불편하실 어르신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뉴스에서는 ‘노인 우울증 주의보’라는 기사로 어르신들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독려했습니다. 복지관에서 어떻게 하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을 잘 나실 수 있을까 고민했고, 그 결과, 무더위 생활복지운동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생활복지운동은 김상진 관장님의 어르신을 섬기는 깊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 이웃의 편지와 함께 쿨 타올을 선물하여 조금이나마 여름을 잘 나시도록 곁에있기팀과 이어주기팀에서 함께 준비하여 돕고자 했습니다. #내촌 경로당 경로당 회장님들께 생활복지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자 권민지 주임님과 직접..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7. 22. 12:48
실습생과 개화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이번 여름, 산을 오르고 걷는 활동이 많습니다. 가까운 개화산을 자주 오면 좋겠습니다. 하늘 전망대는 10분만에 오를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과 넓은 논밭, 계양산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일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날은 날이 흐려 일몰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어요. 다음에 다시 올라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7. 22. 11:25
실습생이 여행하는 이유 6주 실습 가운데 일주일에 한 번은 실습생과 워크숍을 합니다. 실습 지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4가지 핵심어가 있습니다. 바로 공부, 실천, 추억, 글쓰기입니다. 공부. 사업을 하기 전에 충분한 선행연구를 하며 공부합니다. 사회사업가가 공부하며 준비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실천. 한 가지 사업을 준비부터 평가까지 온전히 실습생이 실천합니다. 실습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제 사회사업입니다. 글쓰기. 사회사업가의 글쓰기 이론과 실체를 지도합니다. 왜 써야 하는지, 무엇을 써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추억. 당사자와 동료와 함께하며 가슴 시린 추억을 쌓습니다. 동료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함께하는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산과 들, 바다와 계곡, 해 달 별,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