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13. 21:08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올해, 개화동에서는 주민들의 삶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판하는 개화동 문집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 동안 사업을 진행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모집 및 홍보전년도에 동네로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작가가 되어 써 본 경험은 있지만 주민들과 함께 책을 써내려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어떤 부분을 염두에 두면 좋을지 궁리하다 이전에 1105동 문집 사업을 담당하며 책 『온기 한 그릇』을 출판한 경험이 있는 선배 이예지 선생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우선 많은 주민들을 만나야 하니 선생님 혼자서는 힘들 수 있어요. 마음이 맞는 대 학생 활동가를 구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문집에 함께해 주실 주민들을 모 두 섭외한 다음에 이야기를 들으..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3. 12:36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2년~2023년까지 주민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책을 출판했습니다.주민분들이 들려주신 소중한 이야기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1101동 주민들의 소중한 삶을 기억하는 '우리동네 물망초' (담당자 : 박혜진 사회복지사)- 1102동 사람들 이야기 '1102동 조각보' (담당자 : 손혜진 사회복지사)- 사랑이 넘치는 1104동 사람들 이야기 '1104동 인생도서관' (담당자 : 정민영 사회복지사)- 따뜻한 온기가 머무는 1105동 사람들 이야기 '1105동 온기 한 그릇' (담당자 : 이예지 사회복지사)- 여덟명의 아동 작가들이 함께 그린 작품 모음집 '나는 만화작가다' (담당자 : 정민영 사회복지사)- 공항동에서 살아온 우리 이야기 '누구나 글쓰기' (담당자 : 강수민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1. 21. 12:07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2024년 12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동네로 사업 실천 이야기를 담은 책『사람 꽃이 피어나는 동네』를 출판했습니다. 책을 출판하며 매년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을 차곡차곡 기록하고, 이런 과정을 주민과 함께 하면 더욱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관에서 책 출판에 힘을 보태 주셔서 2025년에 개화동 주민의 삶 이야기를 엮는 문집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에 나가 통장님, 노인회, 부녀회 회원님들을 비롯한 기존에 관계가 있는 주민들께 사업을 홍보했습니다. 개화동에는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큰 분들이 많은데, 이런 마음이 마을에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과정으로 총 19명의 작가님..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1. 19. 18:22
2025 동네로 사업 실천 이야기『개화동 - 웃음꽃, 사람꽃, 이야기꽃이 가득한 우리마을』 지은이 | (아래 표 참고)구본학구순임국화김춘자박충식박형숙방소희백합손가영양학순옥야 강명순유영록이명순이영순 전도사이점순임원택자원봉사자최성락장경식최연자최진수 목사최영복 총 21명의 지은이와 함께 만든 책입니다. 지은이 이름은 필명과 실명이 섞여있습니다.표기 방법은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했습니다. 표지그림 | 이창규(맨발의 청춘 회장)책 표지는 이웃 모임 '맨발의 청춘'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상사마을 주민 이창규 님께서 서예로 작업해 기증해주셨습니다. PDF 다운로드책 소개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개화동 주민들의 삶과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기록하는 '개화동 문집 사업’을 주제로 한 책 『개화동 – 웃음꽃, 사람..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3. 20:54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2024년 12월, 책 '사람 꽃이 피어나는 동네'가 출판되었습니다. 동네로 사업을 담당하며 지역에 나가 수많은 주민분들을 만나며 사회복지사로서 느낀 점, 알게된 점을 제가 직접 원고로 작성했습니다. 올해는 개화동 주민분들의 삶 이야기를 함께 듣고 책으로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상반기동안 주민분들께 문집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할 만한 주민분들을 소개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방법으로 소개받아 총 14분의 삶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책에 이야기를 담아주실 작가님들이 저와 1대1로 만나는 것도 좋지만, 함께 책을 출판하는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만나 서로 어떤 이야기를 썼는지 소개하고 응원 격려 나누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장소 섭외문집 사업을 진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0. 11:37
(글쓴이 : 곁에있기 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1104동 문집사업 홍보 및 이야기듣기 1104동을 담당하며 많은 주민을 만났습니다. 주민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한바탕 웃기도 하고 민망할 만큼 울기도 했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었고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1104동 주민들이 살아오신 삶에 감복하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멋지고 위대한 이야기를 저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얻는 지식과 교훈만큼이나 귀한 이야기였습니다. 오히려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이니 그보다 더한 가치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1104동 주민의 이야기로 '1104동 인생도서관'을 만드는 꿈을 꾸었습니다. 1104동 주민이 작가가 되어 인생도서관의 공간을 빼곡히 채우는 사업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4. 13. 16:44
1105동 문집사업 대학생활동가 모집 (글쓴이 : 이예지 사회복지사) 가슴뛰는 현장을 경험해보고 싶은 대학생! 따끈따끈한 사회복지실천으로 성장하고 싶은 대학생! 1105동 문집사업 대학생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105동 문집사업은 지역주민이 본인의 삶 이야기를 책으로 냄으로써 일상이 구실이 되어 이웃과 관계를 맺는 사업입니다. 지역주민이 본인의 이야기가 책으로 완성되었다는 성취감, 미래에 새로운 시작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가 잘 살아온 과거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삶의 주인의식을 갖고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며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긍정적인 관계망이 형성되도록 합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나와 타인, 지역사회를 강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습니다.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