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5. 11:18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10/17(목) 꽃게찜, 꽃게탕 만들기10/24(목) 제육볶음, 된장찌개 만들기10/31(목) 생강차, 오징어볶음밥 만들기 10월에는 선생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그래서 돌아오는 목요일에는 한 주 쉬어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이야기를 들은 송씨 아저씨와 장씨 아저씨는 이번엔 우리가 가자며 병문안을 제안해 주셨습니다.아쉽게도 황씨 아저씨는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으시다고 합니다.선생님께서도 번거롭지 않으시면 와주시면 좋다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셋이 모여 선물을 사 들고 방문해 병원 벤치에 둘러앉았습니다.이야기 들어보니 황씨 아저씨도 오전에 혼자 와서 인사드리고 가셨다고 합니다.긴 시간 동안 함께 활동하니 서로 정이 쌓여 위하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22. 20:25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9/5(목) 소고기 고추장 볶음, 갈치조림9/12(목) 잡채, 김치전, 동태전, 호박전, 볶음밥 만들기9/26(목) 스파게티 만들기 따뜻한 밥상의 인기 메뉴는 갈치조림입니다.여러번 해먹어도 언제나 맛있게 먹습니다. "제주도에서 먹어도 이 맛이 안 나요."항상 선생님의 음식을 칭찬하시는 송씨 아저씨는 오늘도 어김없습니다. 둘째 주에는 추석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밥상도 추석을 맞이해 추석 느낌이 나는 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모임분들과 함께 어떤 음식을 할까 이야기하다가 잡채와 동태전을 하기로 했습니다.두 가지만 해도 손이 많이 가 다른 음식까지는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당일이 되자 선생님이 다른 재료들도 가져오셨습니다.준비하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해보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덕분에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22. 20:00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8/8(목) 미역국, 간장볶음 만들기8/22(목) 된장찌개, 겉절이 만들기8/29(목) 오삼불고기 만들기 8월에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11단지에 거주하시는 황씨 아저씨가 새롭게 참여하셨습니다.새로운 참여자가 생기면서 모임에도 활력이 생겼습니다. 황씨 아저씨는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집에서 드시는 간단한 반찬을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큽니다.오신 첫날부터 메모지와 볼펜을 지참해서 알려주시는 부분들을 적습니다.학생이 열정적으로 배우니 선생님도 알려주는 재미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요리를 마치고 밥을 먹을때도 즐겁게 어울립니다.황씨 아저씨는 여행을 다녀오는게 취미라고 하셨습니다.참여자분들께 직접 편집한 동영상도 보여드리며 즐겁게 어울렸습니다. “오늘 재밌었어요.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18. 12:05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7/4 김치, 오이지 만들기7/11 초복 백숙 만들기7/18 김밥, 부침개 만들기7/25 중복 백숙 만들기 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진 여름입니다.이번 달 따뜻한 밥상은 시기에 맞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먼저, 제철 오이로 오이지를 만들었습니다.짭짤하게 만들어진 오이가 더운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7월에는 초복과 중복도 있었습니다.복날에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백숙입니다.따뜻한 밥상 모임도 닭을 준비해 직접 백숙을 끓여 먹으며 여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저는 평소에도 하루를 마치고 종종 삼계탕 집에 들러 먹고 가기도 합니다.그런데 이렇게 모임 분들과 함께 먹고 있는 덕분인지 선생님 손맛 덕분인지 평소보다 더 맛있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8. 19. 19:22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7/4 김치, 오이지 만들기7/11 초복 백숙 만들기7/18 김밥, 부침개 만들기7/25 중복 백숙 만들기 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진 여름입니다.이번 달 따뜻한 밥상은 시기에 맞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먼저, 제철 오이로 오이지를 만들었습니다.짭짤하게 만들어진 오이가 더운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7월에는 초복과 중복도 있었습니다.복날에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백숙입니다.따뜻한 밥상 모임도 닭을 준비해 직접 백숙을 끓여 먹으며 여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저는 평소에도 하루를 마치고 종종 삼계탕 집에 들러 먹고 가기도 합니다.그런데 이렇게 모임 분들과 함께 먹고 있는 덕분인지 선생님 손맛 덕분인지 평소보다 더 맛있었습..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8. 16. 15:29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6/1(토) 축제 준비6/3(월) 축제 준비6/13(목) 콩국수 만들기6/20(목) 오이지 만들기 / 인권교육6/27(목) 오이지, 열무김치 만들기 따뜻한 밥상 모임은 6/5(목) 두근두근우리마을축제에 요리모임이라는 특성을 살려 참여하기로 했습니다.참여자들과 이야기 끝에 호박식혜를 만들어 판매해보기로 했습니다. 또, 판매만 하기보다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하며 준비해보기로 했습니다. 참여자들이 2일간 모여 함께 호박식혜를 만들기 위해 엿기름을 뽑고 호박을 삶았습니다. 문광호 님께서는 개인 일정이 있어 모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동네에 평소 알고 지내는 주민 분들을 초대해주시며 모임을 돕기 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호박식혜를 만들며 새로운 이웃도 알아갈 수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1. 19:50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따뜻한 밥상은 1인가구 남성들이 모여 함께 요리배우고 식사하는 모임입니다매주 목요일 함께 모여 요리하고 식사합니다.5/2 고추장 불고기 볶음, 고등어조림5/9 멸치볶음, 호박죽5/23 제철 나물 비빔밥, 청국장, 열무김치5/30 삼겹살 파티! 5월 따뜻한 밥상은 쉽게 해드실 수 있는 음식과 맛있는 음식을 하나씩 해먹으며 지냈습니다. “선생님이 요리를 잘하니까 우리가 너무 잘 먹어.”“내가 반찬을 못 하니까 다 사서 먹었는데, 이제는 따로 안 사도 될 것 같아. 선생님이 끝날 때마다 싸주는 반찬으로 너무 잘 먹고 지내.” 다들 선생님께 요리 배우는 시간이 즐겁고 요리도 맛있어서 좋다고 하십니다.특히 한 분은 평소에는 사 먹어야 하고 맛이 덜한 반찬을 먹다가 우리 모임에서 남..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5. 7. 19:42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우리 복지관에는 작년부터 진행되어온 식사 모임 ‘따뜻한 밥상’이 있습니다.따뜻한 밥상은 작년에 진행되었던 제 2회 재능나눔터 따뜻한 밥상이 프로그램 기간 종료 후에도 계속 이어져 온 모임으로, 1인 남성 가구가 함께 식사하며 어울리고 있습니다. 이하림 선생님을 중심으로 시작한 모임이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지금은 참여자 분들이 매월 회비를 내고 회비 안에서 함께 메뉴를 고민하고 요리배우며 참여하고 있습니다.작년부터 함께했던 참여 당사자인 송 씨, 장 씨, 문 씨 아저씨는 무척 친해지셨습니다.세 분은 서로를 형님, 아우라 부르며 함께 영화 보고 따로 만나 식사도 하시며 지내십니다.활동 후에 어울릴 때는 가끔 선생님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1/4(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