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5. 16:26
(글쓴이 : 함께걷기과 이윤하 사회복지사)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동네이음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50+ 재단으로부터 외로움돌봄동행단 일자리 참여자를 파견받아 지역 내 고립가구 발굴, 안부 확인, 복지정보 연계 등 주민 중심의 돌봄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외로움돌봄동행단 일자리 참여자로 김 선생님이 지난해에 이어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김 선생님은 지역 내 고립가구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등 따뜻한 관심으로 돌봄 활동을 성실히 이어가 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10. 11:54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이하림 선생님이 따뜻한 밥상의 봉사자로 함께해 주신 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이하림 선생님이 그동안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기로 하고권민지 과장님과 함께 이하림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같이 하다 보면 나도 재밌어요.”“앞으로도 시간이 되는 동안은 해야죠.”이하림 선생님도 주민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요리하고 활동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셨습니다.그리고 모임이 일로써가 아니라 즐거워서 하는 활동이 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활동을 잘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앞으로도 기관 내에서 모임이 소외되거나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좋은 마음으로 활동해 주시는 선생님이니 당연한 요청입니다.기관에서도 선생님을 잘 돕기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1. 27. 18:41
(글쓴이 : 김정민 사회복지사) 11월 23일 꽃곁마을지원단 어르신들 대상으로 하반기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간담회를 진행하던 날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기도 했지만불가피하게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신 몇몇 어르신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년 꽃곁마을지원단 하반기 간담회를 시작합니다. 1년여 동안 활동하시면서 복지관에 건의하실 내용이나 칭찬할 내용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다 좋아요 하지 마시고 최대한 자세히 들려주세요.""정말 다 좋은 걸 어떡해요~ 나와서 일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어르신들께서는 늘 일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일하게 해주어..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13. 13:38
(글쓴이 : 정한별 사회복지사) 꿈자람 책 놀이터에 여섯 분이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간 3개월동안 근무하시면서 서로 모여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담당자인 저와 어르신 두 분이서 만난적은 자주 있었지만요. 어르신들이 컴퓨터도 배워야 하고, 지역 주민분들 응대도 해야 하고, 체계에 맞게 책 정리도 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 어디있겠냐마는, 과연 잘 해내실 수 있을까 더더욱 마음이 쓰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우려과 달리 점점 잘 해주고 계셔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미처 말씀해주지 못한 애로사항이 있지 않을까 싶어 간담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5월 10일, 꽃곁마을지원단이 간담회를 하는 김에 30분 더 일찍 모여 도서관 팀만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처음보다는 덜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