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0. 25. 21:10
★★★★★ '우리가 만든 여행' 어린이 여름여행 사회사업 정유진 권대익 | 204쪽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 오늘 여행 가는구나? 정말 좋겠다.!” “네! 저희 오늘 삼척으로 바다 여행가요. 저희가 계획했어요.” 있는 힘껏 자랑의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아침부터 복지관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여행을 마치며 옆에서 모든 과정을 지켜본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여행은 아이들이 ‘내가 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여행입니다. - 본문 가운데 - 사회복자사 권대익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정유진. 두 사람이 당사자인 아이들이 나들이 복지를 이루고 누리게 거든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으로 나왔습니다. ‘단기 사회..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0. 25. 20:51
★★★★★ '우리 땅의 풍경 잘 누비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청소년 자전거 여행 사회사업 전재성 권대익 | 185쪽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관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달리는 아이들 뒤를 열심히 따라가다 보니 멀리서 큰 함성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은 분이 둥그렇게 라인을 만들어 아이들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노래를 틀며 큰 환호성으로 반겨주었습니다. 시원한 물을 뿌려주시며 여행 갔다 오느라 고생했다고 축복해주었습니다. 모든 분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해주었고 민준 준기 세진은 부모님에게 달려가 포옹했습니다. 힘든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들이 대견스러워 아낌없이 등을 쓰다듬어 주시며 고생했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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