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01:27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뜨개질모임은 2023년에 뜨개질에 관심 있는 1101동 주민 누구나 모여서 뜨개질하며 수다 떠는 모임입니다. 처음에는 소박하게 3명으로 시작한 모임이 마무리는 5명의 모임원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계획은 격주에 한 번씩 만나기로 했었지만 ‘난 평소에 할 일도 없고 복지관에도 자주오니까 매주 만나도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때요?' ‘나도 매주 만나는 거 좋아요! 우리 매주 만납시다.’ 계획했던 것보다 더 자주 만나면서 담당자인 저와도 그렇지만 어르신들끼리도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모임에서 우리는 뜨개질하는 것 자체에 부담을 갖지 말기로 약속했습니다. 서로 배우고 알려주면서 잘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만들기를 도와주기도 하며 가벼운 마음..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01:16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방화11복지관에서 오랜만에 ‘두근두근 우리마을축제’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지역주민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우리마을번개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만나 복지관도 알리고, 사이좋은 동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사이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이좋은 동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방화동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방화동’을 사이좋은 동네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네를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볼 수 있을까 궁리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01:00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5통에는 새롭게 리모델링한 방화2경로당이 있습니다. 지역탐색과 상가인사캠페인을 다니며 경로당에 자주 인사드리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김장절기를 맞이하여 경로당 회원 분들과 함께하는 수육잔치를 제안했더니 회원 분들께서는 흔쾌히 잔치를 하겠다고 해주셨습니다. 준비 필요한 재료가 있는지 경로당의 회장님, 총무님, 이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매일 식사를 하는 곳이니 다른 재료는 필요 없고 고기와 채소 몇 가지만 사면 충분하겠다고 하십니다. 고기는 방신시장 내에 있는 총무님 단골집에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총무님과 장을 보기로 한 날입니다. 수육용 맛있는 고기와 마늘, 간식거리 등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잔칫날에 몇 시에 가면 좋을지 여쭈니 “선생님이 빨리와도 할 일 없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0. 19:48
동네친구들은 공항동에서 육아와 돌봄으로 활동하는 모임입니다. 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애 보육반장님께서 동네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동네친구들은 비슷한 연령의 자녀들을 양육하는 엄마들이 함께 모입니다. 요리 만들기 놀이 나들이 등 다양한 주제로 함께 모여 아이들과 활동합니다. 함께 모이니 좋은 에너지가 생기고 즐겁고 유익합니다. 동네친구들 11월 모임은 요리활동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과 메뉴를 정했습니다. 떡볶이 꼬마김밥 유부초밥입니다. 6가족 19명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아이들이 주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강미애 님과 장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마곡단지 아파트 앞에 있는 마트에 갔습니다. 필요한 물건이 없고 비교적 비쌌습니다. 인원이 많아 재료도 많이 필요한데 재고가 부족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0. 11:37
(글쓴이 : 곁에있기 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1104동 문집사업 홍보 및 이야기듣기 1104동을 담당하며 많은 주민을 만났습니다. 주민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한바탕 웃기도 하고 민망할 만큼 울기도 했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었고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1104동 주민들이 살아오신 삶에 감복하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멋지고 위대한 이야기를 저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얻는 지식과 교훈만큼이나 귀한 이야기였습니다. 오히려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이니 그보다 더한 가치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1104동 주민의 이야기로 '1104동 인생도서관'을 만드는 꿈을 꾸었습니다. 1104동 주민이 작가가 되어 인생도서관의 공간을 빼곡히 채우는 사업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9. 17:23
(글쓴이 : 강수민 사회복지사) ‘이웃기웃’ 공항동에서 이웃과 공통의 관심사, 취미 등으로 어울리는 이웃 모임입니다. 주민이 원하는 주제로,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실 수 있도록 관계 주선하며 도왔습니다. 공항동 이웃 모임을 소개합니다. 자녀에게 여러 경험·기회 열어주는 육아모임 ‘동네친구들’ 사례관리 당사자 이정민 님의 취미를 구실로 모인 ‘자전거모임’ 자연에서 걷고 놀며 여행하는 ‘송정초 어린이환경걷기모임’ 같은 동네, 또래, 나들이 여러 가지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추억 쌓는 ‘중년남성취미모임’ 가족·친구·이웃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지내고픈 마음이 가득한 ‘스마트폰배우기 모임’ 배움에는 끝이 없고 시기도 없다! 열정으로 모여 공부하는 ‘한글배우기 모임’ 나의 관심사를 이웃과 나누고 같이 모임 한다는 건 말..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9. 14:20
(글쓴이 : 곽지혜 사회복지사) 입사를 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제가 담당하고 있는 1~4통, 33통을 더 잘 알기 위해 지역탐방을 다녔습니다. 방화2동에 대한 지역특성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없었기에 동료 선생님이 지역탐방을 나갈 때 따라다니며 제 구역 뿐만아니라 방화2동의 지역특색을 배웠습니다. 7월에는 담당하고 있는 통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다녔습니다. 1~4통은 대부분 골목길로 이어져 있으며 낙후된 오래된 단독주택, 빌라가 있었고, 33통은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1인가구가 많은 형태를 보였습니다. 8월~9월에는 1~2통 33통을 중심으로 지역탐방과 골목 똑똑을 다녔습니다. 1통에는 유일하게 방화중학교가 있고 작은 공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원이 외진 곳에 있다보니 주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9. 12:02
단시간근로자(계약직) 영양사 최종 합격자 공고 단시간근로자(계약직) 영양사 채용 면접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 아 래 - 채용분야 면접번호 성명 비고 단시간근로자(계약직) 영양사 1 이*영 1월 12일 출근예정 본 복지관 직원채용에 응시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8. 20:14
(글쓴이 : 강수민 사회복지사) 12월 공항동 상가인사캠페인 마지막으로 다녀왔습니다. 2023년이 저물었습니다. 마지막 뒤에 새 시작이 있기에 큰 아쉬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에도 공항동에 많은 상가 사장님들께서 저희와 발걸음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느덧 3년을 채웠습니다. 처음 인사하고 제안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갓 입사하여 상가 사장님들께 쭈뼛쭈뼛 인사드리며 우리 캠페인 동참을 묻던 목소리에 긴장이 여력했습니다. 그때를 돌이켜 보니 지금은, 친근해져서 그럴까요? 내딛는 발걸음 조차 다릅니다. 향하는 목적지에는 막힘이 없고 들어가는 행동에는 주저함이 없습니다. 이번 포스터는 2023년 고생하고 애쓴 우리를, 나 자신을 위로하는 문구입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