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 16:50
(글쓴이: 허윤선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허윤선 사회복지사입니다.이번에 방화11단지아파트 방글이 서포터즈에서 새로운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차(TEA) 모임입니다.차 모임은 평소 주민을 잘 챙기시고 이웃들과 돈독하게 지내시는 강호동 님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주민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참여하고 편히 들렀다 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고, 그 결과 차 모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편하게 차 한 잔 하며 쉬어가고, 또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8월 첫 번째 차 모임 이야기 ☕ 8월 11일(월), 첫 번째 차 모임이 열렸습니다. 총 9분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방글이 서포터즈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공식 모임이라 긴장도 되고, 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 14:32
(글쓴이 : 안승호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곁에있기과 안승호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동네이음 사업, 중장년 아저씨들의 8월 요리 모임을 소개합니다. 8월은 밑반찬 특집으로 멸치꽈리고추볶음과 무생채를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저씨들은 모임 시작 30분 전부터 도착하셨습니다. 네 번째 모임이다 보니 이제는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7월 모임 후 아저씨들과 개별적으로 만난 덕분인지, 저 역시 긴장이 풀리고 한결 편안했습니다.아저씨들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층 더 친밀해지고 반가운 마음도 깊어진 듯 합니다.아직 따로 만나뵙지 못한 분들은 9월이 가기 전에 꼭 찾아뵙고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임을 시작하며 요리 선생님께서 오늘 일정과 할 일을 안내해주셨습..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 11:39
(글쓴이: 허윤선 사회복지사) 8월 첫 번째 모임 이야기 🐾 8월 7일(목) 반려견 산책 모임을 진행했습니다.8월이라 그런지 오후 4시에도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높은 기온 탓에 먼저 실내 활동을 진행하고, 기온이 조금 내려간 뒤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반려견 산책 모임을 위해 모임원분들이 모이셨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새로운 분도 함께하셨는데요, 바로 이민기 님입니다. 방글이 기획단을 통해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어 모임을 제안드렸습니다. 흔쾌히 참여해주신 덕분에 이번 산책 모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저는 모임원 간의 관계 형성을 중점에 두었습니다. 매달 두 번씩 만나는데 서로 이름을 모르는 건 아쉽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 14:49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일곱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어르신 작가님들과 애칭을 부르며 반갑게 인사 나눴습니다. 명순 작가님은 '작가'라는 호칭이 여전히 어색하다고 하십니다."난 그 작가라는 말 들을 때마다 너무 부끄러워.""에이~ 이제 곧 직접 쓰신 동화도 나오는데요! 작가님이지요!""아니야. 선생님이 다 도와줬는데 뭐.""이 내용 다 명순 작가님 살아오신 이야기잖아요. 이 이야기가 없었다면 동화 만들지도 못했을 거예요."어르신 작가님들 한 분 한 분을 잘 세워드리고 싶은 마음에 늘 '작가님'이라는 호칭을 부르려고 노력합니다.언젠가 어르신 작가님들이 '나는 동화책 작가야!'라고 하시며 당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어르신 작가님들은 동화 내용을 다듬으며 어떤 그림 삽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8. 30. 16:12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8월, 무더운 여름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그만큼 덥지 않은 장소에서 모임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 회장님께서 서대문형무소 관람을 제안하셨고, 다른 회원님들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좋아요!'라고 말씀하셔서 자연스럽게 모임 장소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들과 모임 당일 개화산역에서 만나 서대문형무소가 있는 독립문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다 보면 계단이 많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수많은 계단이 있어 조 씨 어르신께서 힘들게 계단을 오르고 있었는데.. 마침 박 씨 아저씨께서 어르신의 짐을 모두 들어주시곤 부축해주셨습니다. 회원님들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습니다. 형무소로 이동해 곳곳을 관람했습니다. 서울 곳곳을 많..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8. 30. 16:11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올해 동네로 사업의 핵심은 이웃 관계입니다. 주민분들께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무료한 일상을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거들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웃모임 뿐만 아니라 이웃모임 연합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웃모임 연합회는 이웃모임에 참여하는 회원분들이 자신의 모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제안하고 거드는 활동입니다. 맨발의청춘 회원님들과 이웃모임 연합회를 어떻게 이뤄가면 좋을지 궁리했습니다. "곧 청와대가 개방을 안하잖아요. 그전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죽기 전에 또 언제 가보겠어요. 우리 모임 사람들이랑 청와대 한번 가면 어때요?" 마침 회원님들께서 청와대 구경하러 가면 어떨지 이야기 하셨습니다. 회원님들께 동네에도 청와대 한번도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8. 29. 17:46
영양사 서류 합격자 명단 공고연번성명연락처1김*영010-2***-4***2이*연010-3***-2***3유*숙010-9***-3***4김*경010-9***-0***5송*화010-9***-3***6노*희010-3***-9*** 면접일정 및 장소는 개별연락 드렸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8. 29. 14:48
(글쓴이: 허윤선 사회복지사) 2025년 8월, 곁에있기과는 ‘자녀를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상가 인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어쩌면 아주 쉬운 행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때로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녀뿐만 아니라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까지,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그런 작은 몸짓 하나가 우리 하루를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무더운 여름이 서서히 끝자락을 향해 가는 8월.그래서인지 햇볕도 마지막 힘을 다하듯 더욱 뜨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그런 열기 속에서도 저희는 오늘도 어김없이상가 인사캠페인을 위해 동네를 분주히 누볐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새롭게 인사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상가 사장님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8. 27. 20:01
안녕하세요?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이어주기과(공항동팀) 양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뜨거웠던 6월에도 강서구 지역주민분들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놀 땐 뭐하늬?'마곡하늬공원 전래놀이 축제가 한 번 더 열립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축제를 준비중입니다:) 8월 30일(토) 17시~19시에 마곡하늬공원에서 전래놀이 축제 '놀 땐 뭐하늬?'를 진행합니다.가족들, 친구들과 마곡하늬공원에서 만나요. 투호놀이, 딱지치기, 사방치기, 비석치기, 긴줄넘기 등의 놀이를 준비했습니다.이번 축제에서는 공항동 동네친구들 모임에서 놀이활동가로 참여합니다.여섯 가지 놀이에서 스티커를 받은 사람에게는 작은 참여선물도 드릴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동네에서 골목에서 공원에서 친구와 가족과 이웃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