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로고

Main Menu

  • 카테고리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요
    • 복지관 소개
      • 인사말
      • 미션과 비전
      • 걸어온 길
      • 사업소개
      • 함께하는 사람들
      • 오시는 길
    • 하는 일
      • 실천 이야기
      • 소식지
      • 사진과 동영상
      • 보도자료
      • 복지관 출판도서
    • 소통마당
      • 공지사항
      • 후원 안내
      • 자원봉사 안내
      • 기관방문 안내
      • 공간개방 안내
  • 블로그 메뉴
  • 이야기나눔

설 명절 휴관안내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10. 16:03

설 명절 휴관안내 휴관기간 : 2021. 2. 11(목) ~ 2021. 2. 14(일) 설 명절로 해당 기간동안 복지관을 휴관합니다. 복지관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01 한 해도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동네사람들] 1101동 설날 잔치 준비 1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10. 14:49

듣기만 해도 설레는 명절(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 말일까요?ㅎㅎ),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작년 설날이 끝나고 코로나가 찾아왔는데 일 년이 지난 지금도 코로나는 우리 옆에 있습니다. 코로나가 아직도 함께하고 있지만! 설날이라는 좋은 구실을 놓칠 순 없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복지관에서 해볼 수 있는 일은 해보고자 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어디서 설날 잔치를 해볼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원종배 선생님과 김민지 선생님은 각자 관계가 있던 지역주민분들과 함께, 저는 1101동 지역주민과 함께해보기로 했습니다. [동네사람들]곁에있기 2팀 설날 잔치 시작! [동네사람들]곁에있기 2팀 설날 잔치 시작!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곁에있기 2팀 설날 잔치 준비-시작! 올해는 복지관 사업팀 전 직원이 4대사업으로 ..

[동네사람들] 세연이와 김옥지자 님의 설 잔치 진행② |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10. 11:57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하였습니다.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진행2 | 잔치 음식과 마음 전하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세연이와 김옥지자 어르신께서 떡국을 정성스럽게 끓였습니다. 맛있게 끓여진 떡국이 따뜻할 때 어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했습니다. 떡국을 예쁘게 담아 세연이와 배달 나갔습니다. 들 수 있는 만큼씩만 쟁반에 담아 여러 번 나갔습니다. 세연이는 구효순 할머니, 이정운 할아버지, 김동심 할머니에게 떡국과 함께 편지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떡국을 본인도 먹기 전에 빨리 배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제일 처음 구효순 할머니에게 먼저 달려갔습니다. 어찌나 빠른지 제가 도착했을 때는 세연이가 먼저 도착해서 이미 전해드린 뒤였습니다. 잔치 전부터 ..

[동네사람들] 2021 동백모임 설 잔치 E01_떡국파티! 너만 오면 고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10. 11:56

올해는 사업팀 전 직원과 4대 사업을 실천합니다. 그중 하나인 '동네사람들'은 지역주민이 동네잔치를 구실로 이웃과 인정을 나누는 사업입니다. 동네 마을 잔치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주민들의 일로 이룰 수 있게 돕는 활동입니다. 풀꽃향기 모임에서 떡국떡을 만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곧 설날이기도 하니 떡국떡으로 주민들과 설 잔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코로나 19와 함께하는 잔치였지만, 소박하게 당사자와 함께해볼 만한 명분이 되었습니다. 혼자 사시는 동백모임 노효녀 어르신이 떠올랐습니다. 코로나 19로 동백모임 활동이 어렵게 되자, 노효녀 님은 무료하시다며 항상 동백모임 단체채팅방에 근황을 알려주시곤 하셨습니다. 노효녀 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노효녀 님은 코로나 19 때문에 복지관보다 당신 집에서..

[동네사람들] 세연이와 김옥지자 님의 설 잔치 진행① | 이제야 맛이 나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9. 17:49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하였습니다.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진행1 | 잔치 음식하기, 이제야 맛이 나네! 세연이와 김옥지자 할머니의 떡국 잔치 당일. 잔치에 앞서 모이기 전 세연이와 김옥지자 할머니는 각자 맡은 준비를 했습니다. 김옥지자 할머니께서는 떡을 미리 불리고 고기를 사다가 육수를 내놓으셨습니다. 요양보호사 님이 계실 때 도움받아 함께 준비해두셨다고 합니다. 세연이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에 달려가서 할아버지가 챙겨주신 재료를 들고 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계란, 김가루, 후추 외에도 맛을 내는데 필요할 거라며 소금, 다시다를 챙겨주셨습니다. 계란 지단은 김옥지자 할머니와 같이 부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준비 점검하고 약속한 시간에 김옥지자 할머니 ..

[동네사람들] 공항동 설 잔치 당일(보육반장님 온라인 설 잔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9. 17:41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공항동 온라인 설 잔칫날이 밝았습니다. 설 잔치를 위해 모인 카카오톡 채팅방은 잔치 전날부터 떡국 재료 안내, 설 잔치의 취지 안내까지 분주했습니다. 보육반장님께서 주민 7가정을 섭외하시는 과정에서 한분 한분 잡고 설 잔치의 의도를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사회복지사가 한 번 더 주민들에게 잔치 의도를 설명해 주는 것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잔치의 의도를 더 잘 전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활동의 의미를 잘 알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잔치를 진행하는 신입 사회복지사의 과한 걱정과 마음이었을까요, 잔치라 하면 사회복지사가 진행하거나, 무엇인가를 꼭 해야만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설 잔치 시작 전 도..

[동네사람들] 우리가 다 하는 설날잔치 준비 | 우리끼리도 할 수 있어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8. 18:46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 모든 활동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즐거운 떡국 잔치 | 우리끼리 해서 먹어요! 지난해 꿈을 잡아라 활동으로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올해도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떡국 떡이 있으니 주민들에게 설날 잔치를 제안해보자고 합니다. 말을 듣고 가장먼저 서연에게 전화했습니다. “복지관에 떡국 떡이 들어왔는데 마을 선생님 한 분 초대해서 같이 떡국 만드는 법 배우고 먹으면 어때? 서연이는 누구랑 하고 싶어?” “혜민이랑 서현이요. 4명 넘지 않아요? 그냥 우리끼리 해서 먹으면 안 돼요?” “떡국이 우리끼리 해서 먹기에는 양이 많을 거야. 그러면 우리가 만들어서 이웃에게 나누는 건 어떨까?” “그건 좋아요.” 서연이 우리끼리 해서 먹으면 ..

[동네사람들] 세연이와 김옥지자 님의 설 잔치 준비② | 세연이가 주체가 되어 준비하는 잔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8. 16:09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준비2 | 세연이가 주체가 되어 준비하는 잔치 본격적으로 잔치 준비 회의를 위해 김옥지자 할머니 댁에서 모였습니다. 김옥지자 할머니가 떡국에 필요한 재료들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세연이가 공책에 필요한 준비물을 적어놓고 각자 무엇을 준비할지 의논했습니다. 세연이가 의욕적으로 계란, 김가루, 소금, 후추 등 집에서 가져올 수 있는 재료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집에 있는 것은 아는데 어떻게 챙겨오면 될지 막막하다고 했습니다. 김옥지자 할머니께서 세연이에게 제안하셨습니다. “떡국에 들어갈 고기는 할머니가 사줄게. 같이 하는 거니까 냄비랑 요리할 장소는 우리 집으로 하고, 나머지는 세연이가 준비해볼 수 있겠어? 어렵지 않은 재료들이니까 세연이가 구해봐. 그래도 세연이가 주최한 잔치니까..

[동네사람들] 설날 잔치 진행 2 | 떡국 떡으로 떡국 끓여 드세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8. 15:24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기다리던 어르신과의 설 잔칫날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내가 집에 있는 저울로 정확히 나눠뒀어.” 어르신은 떡국 떡을 정확히 5봉지로 소분 포장해두셨습니다. "518호, 516호, 515호, 514호, 314호 이렇게 다섯 군데 가져다주면 돼. 내가 몇 년 전에 314호 사는 사람한테 큰 도움을 받았어. 정말 내 은인이라고 생각해 가족도 서로 도와주기 힘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평생 잊지 못해" 제일 먼저 518호로 갔습니다. "나 여기 옆집에 사는 박해순이야. 떡국 떡 주려고 왔어.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본인 입맛에 맞게 끓여 먹으라고 그냥 떡국 떡으로 가져왔어. 이번 설날에 끓여먹어."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준비한 게 없어요. 다음에는 제가 준비..

  • 1
  • ···
  • 220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
  • 343

Sidebar 1

Sidebar 2

링크

  • 서울ymca
  •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 서울YMCA 방화어린이집
  • 단기사회사업
  • 강서구 통합 도서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용자 인권보장 및 고충 [민원]처리 지침

Sidebar 3

공지사항

검색

주소 : 우)07611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1길 4(SH공사 11단지 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TEL : 02-2661-0670 / FAX : 02-2661-0674 이메일 : banghwa11@banghwa11.or.k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