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친구들] 10월 부모 모임_브런치 모임

(글쓴이 : 이어주기과 양서호 사회복지사)

 

10월 부모모임은 발산역 인근 카페에서 함께 브런치를 먹으며 진행했습니다.

강미 님, 진아 님, 연주 님, 혜정 님, 희연 님이 참여했습니다.

추석 명절이 지난 뒤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자리라 서로 더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먼저 추석 명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시골에 다녀온 이야기, 집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이야기 등 각자의 명절 일상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자리라 이야기꽃이 더 활짝 피었습니다.

명절을 보내며 느꼈던 소소한 일상과 아이들 이야기들이 이어지며 모임 분위기도 한층 편안해졌습니다.

 

 

식사를 하며 남아 있는 동네친구들 모임 회기와 활동 계획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올해 진행했던 활동들을 돌아보며 남은 일정과 예산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활동에 맞게 조정하면서 전체 예산에 최대한 가깝게 집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가족모임 예산이 조금 남아 있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남은 예산을 송년회에서 조금 여유 있게 활용해보자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동시에 2026년에는 예산 안에서 활동을 더욱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가족모임을 조금 더 활발하게 운영해보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담당자인 저에게도 다음 해 활동을 미리 궁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눈 뒤에는 아이들 하교 시간까지 마곡하늬공원을 함께 걸었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혜정 님께서 다른 엄마들에게 최근 공항동에서 가장 핫하다는 메가커피 음료를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음료를 하나씩 들고 공원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는 체력 관리와 운동이 큰 관심사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부모들의 체력도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내년에는 같이 운동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슬로우러닝이나 걷기 모임처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면 좋겠다는 의견이 모였습니다.

 

이번 10월 부모모임은 맛있는 브런치를 함께 나누고,

올해 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계획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과정에서 참여자들 간의 친밀감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동네친구들 모임 회기도 잘 준비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여 소감]

 

추석을 보내고 나서 만나니 더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었어요.
명절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이야기했네요.
남은 예산도 있으니 앞으로 남은 모임들도 즐겁게 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브런치 먹기’ 같은 소소한 일들도 어느새 작은 소망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 학교 간 사이에 오랜만에 브런치를 먹어봤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맛있고 괜히 감동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래서 동네 친구들과의 모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건강을 잘 챙기는 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오늘 함께 마곡하늬공원을 걸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연말에 또 반갑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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