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매선별검진

                                                                                                                                                   (글쓴이 : 함께걷기과 곽지혜)


지난
7월 19일(금) 강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선별검진을 진행했습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기때문에
방화 11단지 어르신뿐만 아니라 방화2동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돌보고 관리 할 수 있도록

치매선별검진 홍보지를 부착하여 주민들에게 홍보했습니다.

방화11단지관리사무소에도 관련 내용을 말씀드리고

오전, 오후로 나누어 이틀 동안 아파트 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방송도 부탁드렸습니다.

관리사무소 곽과장님께서 많은 어르신들이 검진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에 협조해 주셨습니다.

 

경로식당에 오시는 어르신들,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께도 홍보했습니다.

 

“작년에 했는데 또 검진을 받아야해?”
“4월에 주민센터에서 했어. 나는 안받아도 돼”

“얼마전에 앞마당에서 검사 했잖아 그거랑 다른거야?”

 

지역주민분들에게 치매검진을 받고 10개월이 지나면 치매검사를 또 받아도 된다는 정보와
함꼐 이번에 진행하는 치매선별검진 장소와 시간을 알려드렸습니다.

 

올해 다른 경로로 치매검진을 미리 받으신 어르신들이 많고,

실내에서 진행하다보니 어르신들이 찾아오시는데 어려움이 있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검진 당일 관리사무소에 방송을 한 번 더 요청했고,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홍보했습니다.

 

검진이 시작되니

방송을 듣고 오신 주민분,

일자리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

홍보지를 보고 오신 주민분,

본인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오신 주민분

약 40명의 주민분이 방문해서 치매선별검진을 받고 가셨습니다.

 

치매검사 결과는 검사받은 후 바로 당사자에게 알려드렸으며

치료가 필요한 지역주민께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연락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번 치매선별검진을 방화11단지 지역주민과

더 나아가 방화2동 주민들의 건강을 되돌아보고 예방하는 시간이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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