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20. 20:06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중장년 모임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마음식탁'입니다. 마음식탁 모임은 공항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남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이웃모임입니다. 식탁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근황을 묻고,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했는데, 한 식탁에 앉아 음식을 나눠 먹으니 지금은 친구들처럼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이웃과 함께 한 상을 차리며 음식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공항동 주민센터와 지역 안에서의 지속 가능한 실천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요리 과정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등으로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28. 17:32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두번째 이웃모임은 '책 읽는 선비들'입니다. ‘책 읽는 선비들’은 각자의 삶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나누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듯 서로의 삶을 듣고 공감하며, 각자의 이야기가 한 권의 ‘사람 책’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평생에 한 번은 꼭 명심보감을 읽어라』을 한 편씩 읽고, 소감을 나누고 있습니다.6월도 어김없이 선비들과 함께 『명심보감』을 읽고 소감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심보감을 몇 번 읽어보니,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 익숙해졌습니다. 진행 순서를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돌아가면서 책을 읽고, 각자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모임을 이어갔습니다. 서로의 이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21. 14:36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일상글쓰기'입니다. 공항동 어르신 세 분과 함께 필사, 편지 쓰기, 자연 묘사, 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글 속에서 어려웠던 맞춤법과 표현은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함께 다듬고 있습니다. 올해는 각자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며, 정리한 자서전 제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의 시간이 책 안에 잘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6월에는 자신의 강점을 떠올려 보고, 그 강점을 활용해 이번 주에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박세연 자원봉사자가 직..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7. 3. 10:50
(글쓴이: 맹예림 사회복지사)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이웃기웃 사업의 두 번째 이웃모임은 ‘마음식탁’입니다. 마음식탁 모임은 공항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모임입니다. 공항동 지역주민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첫 마음식탁 모임은 공항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풀기 위해 제가 먼저 이야기를 열었습니다. ‘나는 누구인지, 이 모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오늘은 어떤 분들이 함께하시는지, 그리고 오늘 어떤 레크레이션과 요리를 함께할 건지’ 천천히 소개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니, 참석하신 분들도 조금씩 마음을 여시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7. 1. 10:55
(글쓴이: 맹예림 사회복지사)모임 시작 전!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이웃기웃 사업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일상글쓰기’입니다. 이 모임은 필사, 가족에게 편지 쓰기, 자연 묘사, 일기 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합니다.여덟번째 모임 시작!이번 모임은 참여 어르신들의 자기소개 글을 다시 한 번 써봤습니다. 이미 한 번 경험해보신 내용이라 이번에는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나를 표현하는 글을 잘 써내려가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번에도 해봤던 주제지만, 막상 다시 해보니 어르신들께는 또 새로운 느낌이셨던 것 같습니다. 첫 자기소개 글과 똑같이 쓰면 이번 활동의 의미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