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5. 20. 17:17
모임 시작 전!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이웃기웃 사업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일상글쓰기’입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한글배우기’ 모임이 올해는 ‘일상글쓰기’ 모임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이 모임에서는 필사, 가족에게 편지 쓰기, 자연 묘사, 일기 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눕니다.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글로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은 최연희 자원봉사자 선생님께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전 자원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모임 준비부터 진행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일곱번째 모임 시작!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한 주간은 잘 보내셨나요?” 인사드리며 말을 건넸습니다.염춘순 님께서 "뭘 어떻게 지내요 그냥저냥 살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5. 14. 16:28
(글쓴이: 맹예림 사회복지사)모임 시작 전!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이웃기웃 사업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일상글쓰기’입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한글배우기’ 모임이 올해는 ‘일상글쓰기’ 모임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이 모임에서는 필사, 가족에게 편지 쓰기, 자연 묘사, 일기 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눕니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글로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5월부터는 일상글쓰기 모임에서 있었던 일들과 나눈 대화를 더 자세히 담기 위해, 모임이 있을 때마다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여섯번째 모임 시작!5월 첫 주에는 어린이 날과 겹쳐, 둘째 주에 모였습니다."저희 모임 쉬는 날까지 포함해서 3주 동안 못 봤는데, 다들 어떻게 지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