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2. 19. 17:00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홍보 및 모집, 방화근린공원 출사활동필카추 모임은 방화중학교와 함께합니다.방화중학교와 협력하여 사업을 홍보했고, 그 결과 8명의 친구들이 모집되었습니다.'필름카메라 추억여행'을 줄여 필카추 모임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방화근린공원으로 출사활동 다녀왔습니다.'나'라는 주제로 각자 흩어져서 사진을 찍고, 함께 사진을 나눴습니다. -주제 : '나'- 오늘 근린공원에 와서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자유사진을 찍었다. 처음으로 나온 동아리가 생각보다 더 재밌었고 앞으로도 기대된다.- 근린공원에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눈에 담아도 아까울만큼 예쁜 풍경을 보고 같이 사진 찍은거를 이야기 나눠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밖으로 나와서 친구들과 공원을 돌아다미며 사진을 찍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2. 19. 16:03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청소년 봉사모임 OT청소년 봉사모임은 강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합니다.청소년 봉사모임 첫시간은 사업을 설명하고, 연간 계획을 소개했습니다.우리 모임의 특징은 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이를 설명하며 모임을 신청하게된 계기와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유기견 봉사, 바다 플로깅, 아동 대상 봉사활동 등의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봉사모임 이름을 함께 의논했습니다.'꽃처럼 봉사하는 우리들'이라는 뜻과 어른이 되기전 준비단계인 청소년과 닮은 꽃봉오리의 이중적 의미로'꽃봉우리'라고 모임이름을 지었습니다. 2. 마곡나루역 부근과 서울식물원에서 플로깅 활동마곡나루역 근처, 서울식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 9. 09:24
청소년 인권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청소년 뚜벅이 여행 모임에서도 청소년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아래의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영상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인권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영상 시청 후, 참여자들은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한 학생은 "영상에서 보여준 상황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놀랐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일이 없는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또 다른 학생은 "내 권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