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13. 10:56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네잎클로버 모임은 그림을 구실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교류하는 이웃 모임입니다.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모여 수채화, 유화, 민화 등 각자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근래에는 네잎클로버 모임에 민화 바람이 불었습니다.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자유롭게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하루를 더 정해 민화를 배우고 그리는 민화 모임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오후에는 주민센터에서 민화를 배우는 주민분들이 계십니다.민화를 배워오신 주민분들이 함께 민화를 그리는 이웃분들에게 알려주기도 하고,다 함께 날을 정해 아교포수(반수) 작업을 배우며 민화용 종이를 만들기도 합니다. 네잎클로버 모임에는 다른 모임과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바로 조용한 분위기, 침묵이 있는 모..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6. 11:23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수다공예방 모임은 방화2동 주민들이 다양한 공예활동을 구실로 어울리는 모임입니다.매주 수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2층 자람터에서 꾸준히 모임을 이어가고 계십니다.만나면 자연스럽게 오고 가는 '수다'와 '공예'가 합쳐져서 수다공예방이라고 합니다. 주민분들은 각자 관심 있는 공예활동 재료들을 준비해, 모여 앉아 수다를 나눕니다.수다공예방은 뜨개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도 보석십자수, 종이별과 종이학접기 등 각자 공예 활동을 하며 일상을 나눕니다. 연령도, 가족 구성도, 살아온 삶도 모두 제각각 다르지만 공예를 좋아하는 마음, 이웃들과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으로무더운 날씨에도 시끌벅적하게 자람터를 지키고 계십니다. 어느덧 4년차가 된 모임은 반장님이 따로 없..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8:19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2026년 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함께 다양한 종류의 전을 만들고 나누어 먹었습니다. 25년 삼시세끼 요리 모임의 연말 파티를 진행하며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설날을 맞아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왕 설날을 맞이하는 것이니 요리 모임 날짜도 일주일 앞당겨 설 연휴 바로 전에 만나자고 논의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1월을 지나 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 담당자로서 첫 모임에 저 또한 많이 설렜습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삼시세끼 요리 모임의 첫 시작이 기대되었습니다. 함께 명절을 준비하며 새해 첫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들과 함께 장을 보러 갔습니다. 명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