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1. 19. 18:34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제가 담당하는 개화동은 혼자 사는 분들이 많고, 60세 이상 주민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올해 주민분들과 여러 사업을 진행하며 많은 일상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속에서 “사는 게 재미가 없다”, “자면서 이대로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그렇게 되면 무서울 것 같다”는 말씀을 들을 때가 많았습니다. 주민들이 겪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외로움을 사회복지사로서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개화동에서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하며 건강하게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주민들의 고민거리인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외로움'을 구실로 내년에 함께 어떤 일을 해볼 수 있을지 그려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런 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11:39
사회복지현장에서의 웰다잉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강원남 소장님 ※ 강원남 소장님 강의를 듣고 대학생 자원활동가 변주영 학생이 발췌 기록했습니다. 권대익 사회복지사가 정리했습니다. 실제 강연 내용이나 의도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강원남 소장님께 웰다잉과 사회적 고립가구 관련해서 강의를 부탁드렸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의내용과 직원들의 소감을 정리했습니다. 웰다잉(Well Dying)이란? 웰다잉이란(Well Dying)이란 원어 그대로 잘 죽는 것을 뜻합니다. 과연 어떻게 죽는 게 잘 죽는 걸까요? 잘 죽는 게 가능할까요? 어르신들에게 여쭤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아프지 않고 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