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3. 25. 20:27
(글쓴이 : 하우정 사회복지사) 사례관리로 돕고 있는 윤 씨 아저씨를 양원석 소장님과 함께 만났습니다. 윤 씨 아저씨는 초등학생 딸을 혼자 키우고 계십니다. 딸을 많이 사랑하시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크십니다. 딸이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학교생활도 잘하길 바라십니다. 양원석 소장님께서 윤 씨 아저씨께 함께 만나는 것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시고, 이야기 나누셨습니다. 윤 씨 아저씨는 그동안 딸을 키우면서 걱정되고 어려웠던 것들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딸과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 엄마의 부재, 딸의 또래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양원석 소장님께서는 윤 씨 아저씨가 딸을 잘 키우고 싶어 하시는 마음을 알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윤 씨 아저씨가 바라시는 것들, 해보면 좋..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3. 25. 12:48
지난 14일 양원석 선생님과 사례관리 당사자 장 씨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입원을 앞두고 계신 분인데 선택에 앞서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양원석 선생님께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시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셨습니다.주도적으로 질문하시고, 고민하시는 부분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당사자가 순서를 생각하시도록 도우셨습니다. 과업을 세분화해서 지금 당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까지 하실 수 있는지,사례관리자가 해야할 일을 명확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장 씨 아저씨는 마음이 힘들 때가 많지만누군가 만나서 대화할 때는 조금 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같이 의논할 이웃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사례관리자로서 장 씨 아저씨가 아는 이웃이 많아지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