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26. 09:50
(글쓴이 : 이어주기과 유혜숙 사회복지사)*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가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0.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은지 님은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계시는 어머님입니다. 첫째가 고등학교 3학년으로 마지막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고, 둘째는 올해 중학교에 올라갔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성장하면서 서로 대화는 줄어들고, 사소한 일로 다투는 날도 많아졌습니다. 이런 나날이 쌓여 마음이 무거우셨지만, 그럼에도 아이들과 웃으며 지내고 싶은 바람은 늘 크셨습니다.또한 넉넉하지 않은 형편으로 가족만의 여행을 떠나는 일을 쉽지 않았습니다.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로 여행을 다녀온 적은 있었지만,오롯이 세 식구만의 시간을 보내는 경험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례관리 계획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단란한 가족여행을 준비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2. 6. 23:15
1. 주체성 자주성 주도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기존과 다르게 우리가 주체적으로 하다 보니 자립심과 책임감이 커졌어요. 2. 더불어 삶, 공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누구나 편견 없이, 누구나 동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3.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거나 해보고 싶은 모임이나 동아리가 있나요? 제가 해보고 싶은 건 두 가지가 있어요. 먼저 홈베이킹 모임이에요. 최근 GMO 유전자 조작이나 인스턴트의 해로움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집에서 식사는 건강한 음식을 많이 하려 하지만 간식도 많이 먹잖아요. 엄마가 쉽게 만들어주는 홈베이킹을 해보고 싶어요.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 싶어요. 우리 동네도 재능 기부를 해주시는 분도 많이 있지만 이런 홈베이킹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