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6. 16. 16:20
박성빈 강수민 선생님께서 구슬꿰는실에서 공부모임에 참여합니다. 동료들이 조금씩 마음을 모아 엽서와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이야기방에서 응원하고 격려했습니다. 풍성한 배움이 되었겠죠? 공부모임 후기 바로가기 https://cafe.daum.net/coolwelfare/Qctd/513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6. 16. 15:54
2차 실무자 면접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여름 단기사회사업 (실습) 모집 안내 2021 여름 단기사회사업 지원자 현황 (2021.05.31. 현재) 2021 여름 단기사회사업 1차 서류 면접 안내 2021 여름 단기사회사업 2차 실무자 면접 (서로 대화) 안내 2021년 여름 단기사회사업 2차 실무자 면접 합격 안내 2차 실무자 면접 준비 2021년 여름 단기사회사업 면접을 하고 있습니다. 1차 서류면접에서 13명을 선발했습니다. 2차 실무자 면접을 하고 3차 당사자 면접을 합니다. 실무자 면접. 어떻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가질지 궁리했습니다. 복지관 실무자가 실습 지원자를 일방적으로 면접을 보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만나기를 바랐습니다. 실습 공지와 실습..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6. 1. 13:47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년 여름 단기사회사업 (실습) 모집 안내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듭니다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1길 4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우) 07611 http://banghwa11.or.kr/ 02) 2661-0670~3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 지자체, 기관 지침에 따라 실습 내용과 과정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아래 게시글 중에 파란색 글씨는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됩니다.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활동 개요 1. 기간 : 2021년 7월 12일 (월) ~ 2021년 8월 20일 (금) / 6주, 30~32일간, 총 240~256시간 2. 인원 : 사회복지 전공대학생 9명 이상 (실습 인정) * 실습이 아니어도 현장을 배우고자 하는 대학생이면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3. 18. 20:48
2020 연간사업보고서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복지관 동료들과 뜻있게 일하고 기록했습니다. 이 글을 모아 연간사업보고서를 출판했습니다. 「정겨운 사람살이」출판 (2020 연간사업보고서) 바쁜 연말인데도 치열하게 글을 쓰고 퇴고했습니다. 개인이 글을 쓰면 각 팀의 팀장님께서 글을 살펴주셨습니다. 더 글을 자세히 살피고 싶은 직원은 권대익 사회사업가와 '심화퇴고' 이름으로 한 번 더 퇴고했습니다. 열심히 퇴고한 만큼 자신의 글에 애정이 깊습니다. 자신에게 서로에게 지지와 격려를 주고받았습니다. 이 책은 전국의 여러 기관에 판매하고 공유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연간사업보고서 우리복지관은 2017년부터 사회사업 실천기록을 모아 연간사업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업..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26. 10:26
4대사업, 인사캠페인 올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전체직원이 4가지 사업을 중점으로 함께 실천합니다. 동네, 안녕! (생활복지운동) 동네사람들 (소박한 잔치) 이웃기웃 (이웃동아리) 친구야 놀자 (아동성장사업) 이 가운데 은 학교, 아파트, 주택, 상가, 기관 등 지역사회 여러 곳에서 인사캠페인을 합니다. 캠페인 주제는 주제는 '가족과 포옹, 이웃과 인사'입니다. 가족과 애정이 깊어지고 이웃과 인정을 나눌 수 있는 일을 지역사회 주민에게 제안하는 겁니다. 곁에있기1팀에서는 크게 3가지 사업 방향을 세웠습니다. 1.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인사 캠페인 (담당 : 권대익) 2. 아파트와 함께하는 인사 캠페인 (담당 : 손혜진, 정한별, 박성빈, 정민영) 3. 지역사회 상가와 함께하는 인사 캠페인 (담당 :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12. 11:53
나때는 말이야 저의 신입 사회복지사의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첫 직장,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좋은 기관에 입사했으니 선배들에게 잘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바쁘게 실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최소한의 교육만 받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적응기간이 끝나고 신입 사회복지사 4~5명이 모였습니다. 퇴근 후 선배를 한 명씩 초대해서 복지인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배의 생각, 경험, 노하우가 궁금했습니다. 잘 배우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선배가 된다면 후배들에게 잘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입 사회복지사의 시절이 지나고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직하고 어느덧 8년차 사회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선배의 역할을 해야 할 때 여러 개인 사정으로 아끼는 동료가 퇴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