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1. 5. 14:11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다들 오랜만에 보네요. 잘 지냈어요?""그럼요. 다들 잘 계셨죠?"지난 9월, 누구나 작가 동화책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어르신 작가님들과 모였습니다.10월에 떠날 문학 나들이를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주민분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는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서로 마주 볼 수 있게 둥글게 둘러앉았습니다.백일홍 작가님께서 자리에 앉으시며 가방 안에서 바나나 두 송이를 꺼내셨습니다."같이 나눠 먹으려고 가져왔어요. 먹으면서 하자고요~"함께 나누어 먹을 바나나 준비해 주신 백일홍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했습니다."고마워요.""잘 먹을게요."백일홍 작가님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어르신 작가님들과 우리가 문학 나들이를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