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14. 13:44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최봉자 어르신이 살고 계신 공항동 동네에서 어르신과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이웃주민 분들과 함께 계셨고 그중 한 분께서도(김선연 어르신) 모임 하고 싶다 하셨습니다. "우리 집으로 들어와요. 손님을 밖에서 맞이하면 쓰나." 김선연 어르신 댁에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사과를 좋아하시는 김선연 어르신은 집에 있는 사과를 깎아 주셨습니다. 요리, 식사 모임을 어떻게 꾸리면 좋겠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장소가 마땅치 않으니 요리, 식사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하셨습니다. "사람들마다 먹는 식습관, 반찬 맛이 다르니까 식사보단 간단하게 차를 마시거나 하는 게 좋지 않아요?" "나도 그게 좋을 거 같아. 밥은 각자 해결하고 차 마시면 좋지." 몇 명 정도 모이면 좋겠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