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3. 10. 17:18
햇볕이 따뜻한 오후 곁에있기2팀 팀원, 강수민 선생님과 함께 지역사회 탐색했습니다. 강수민 선생님은 이어주기에 신규직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신규직원 교육 겸 함께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1통부터 5통을 탐색했습니다. 공항시장역부터 방화중학교, 방화2동주민센터가 있는 곳까지입니다. 팀원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돌아다녔습니다. 방화2동주민센터를 지나가는 길에 들러 인사드렸습니다. 방화2동주민센터가 있는 곳은 5통입니다. 주민센터 뒤쪽으로 작은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이전에 돌아다녔던 6, 7통에 비해 다세대 주택이 많습니다. 세탁소나 슈퍼마켓, 학원이 있어 오가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5통을 지나 4통으로 가는 길에는 운송업체가 많습니다. 낮에는 열려있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든 운송업체, 무엇을 하는 곳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26. 13:37
올해 복지관에서는 4대 사업을 중심으로 방화2동과 공항동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사업을 실천합니다. 동네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우선은 동네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자원이 있는지 확인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곁에있기2팀인 원종배, 이미진, 김민지 선생님과 함께 궁리했고, 일단 지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살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어 다 함께 동네로 나갔습니다. 곁에있기2팀은 방화2동 가운데서도 1통~13통, 27통, 31통, 33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중심으로 다니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3월에 인사캠페인을 실천하기로 계획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방화2동 지도를 들고 출발했습니다. 매번 지나쳤던 곳이었는데 정확히 여기가 몇 통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동..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 29. 17:51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곁에있기 2팀 설날 잔치 준비-시작! 올해는 복지관 사업팀 전 직원이 4대사업으로 공통사업을 진행합니다. 그 중에서 동네사람들은 동네 잔치 사업입니다. 옛날에는 절기마다 집집마다 고소한 냄새, 시끌벅적한 웃음소리, 음식을 나누려고 오가는 손이 끊이질 않았다지요? 그런 정겨운 사람살이를 꿈꾸며 잔치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방화동에서 추석잔치로 주민들이 함께 전 부쳐먹던 것 처럼, 공항동에서 추석잔치로 송편빚어준데이~가 열렸던것 처럼 그렇게 주민들께서 마을 잔치로서 이루시는 일을 함께 제안하고 주선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거들 뿐입니다. 곁에있기 2팀도 설날 잔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분들과 첫 시작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팀원들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12. 17:04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후원품을 그냥 드리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엮는 구실로 생각합니다. 복지관에 후원품으로 들어온 표고버섯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직원들과 궁리하였습니다. 필요한 주민들에게도 드리지만 통장님들께 인사하는 구실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늘 복지관 곁에서 많은 힘 되어주시고 방화2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인사드리면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구실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곁에있기 1팀 지역과 2팀 지역으로 구분하여 팀원들과 다니기로 했습니다. 곁에있기 2팀은 1~8통과 27통(1101동), 31통(1105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개별적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구역을 나눴었으나 김민지 선생님이 곁에있기 2팀 전체가 일정을 맞춰서 통장님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