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5. 10:56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권대익 주임님께서 김경옥 님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셨습니다. 김경옥 님께 오늘 뵙자고 한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이번 설날을 맞이해서 제가 2동에 사시는 허은숙 님과 떡국 잔치를 해요.허은숙 님께서 떡국을 직접 끓이기로 하셨는데 만든 떡국을 줄 이웃이 마땅히 없다고 하세요.허은숙 님이 평소에 이야기 나누면서 지낼 수 있는 동년배 이웃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사회복지사가 동네 이웃을 소개해 드리기로 했습니다.제가 신입 직원이다 보니 허은숙 님과 주선해드릴 이웃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같은 팀 동료들이김경옥 님을 알려주셨고 권대익 주임님께서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김경옥 님께 허은숙 님과의 만남을 제안 드렸고 긍정적으로 답해주셨습니다. "너무 좋아요. 동..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2. 15:00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2021년부터는 전 직원이 함께 4대 사업을 시작합니다. '동네사람들'은 4대 사업 중에 하나로 지역주민이 동네잔치를 구실로 이웃과 인정을 나누는 사업입니다. 이번 신축년 설날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궁리했고 마침 풀꽃향기에서 대량의 떡국떡을 복지관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떡국떡 설날 잔치 제안하기 참 좋은 구실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이기 힘드니 개인이 떡국 끓여서 이웃에게 마음 전하는 소박한 형태로 진행합니다. # 허은숙 님 지역주민의 소개로 손혜진 팀장님과 함께 허은숙 님을 만났습니다. 허은숙 님이 동네에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설날 잔치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이 지향하는 방향과 설날 잔치를 하는 이유를 설명드렸고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7. 10:59
(글쓴이 : 정한별 사회복지사) 누구나 그림책 하셨던 분들께 추석 인사 드렸습니다. 마침 복지관에 표고버섯 선물이 들어왔습니다.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썼습니다. 작년에 그림책 만드셨던 어르신들께는 함께했던 추억 사진도 넣었습니다. 올해 함께 하시는 분들께는 아이들이 그린 추석인사 그림을 넣었습니다. 우리는 그림으로 잘 통합니다^^ 추석 인사를 구실로 어르신 댁에 놀러 갔습니다. 코로나로 어르신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아무도 안 와. 아무도." (한숙자 님) "코로나가 우리들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어요. 원래는 자주 모이고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했는데 이제는 못하죠. 우리집에서 모였다가 갔는데 나때문에 코로나 걸리면 어떡해요. 우리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장재희 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