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로] 맨발의청춘 3월 활동 이야기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6. 4. 21. 15:42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3월 맨발의청춘 활동은 이전에 회원님들께서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고 말씀해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용산 일대로 다녀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용산 어린이정원(용산공원 반환부지)을 산책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다양한 전시 해설 관람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맨발의청춘 회원들과 다양한 박물관을 관람했는데, 그때마다 전시를 들으면 회원님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번에도 전시를 함께 들으면 박물관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겠다 싶어, 대표 유물을 해설해 주는 전시해설을 함께 들었습니다.



해설을 다 들은 뒤에는 근처 돈가스 집으로 이동하여 함께 점심 먹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함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요새 눈이 시리고 아픈데 주변에 추천해 줄 만한 병원이 있는지, 방화동에 새로 생긴 식당 어디가 맛있다던데 가봤는지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꽃이 피어났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용산 어린이정원(용산공원 반환부지)을 산책했습니다. 어린이정원 관람은 전 회장님이자 현 고문님인 이 씨 어르신께서 인솔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정원 곳곳을 다니며 함께 푸릇푸릇한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해주신 소감 일부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전시해설도 함께 들으니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전 회장님(이 씨 어르신)이 용산공원을 다 안내해 주셔서 서울에 이런 곳도 있구나 새로 알게 되어 좋았어요.”
“바깥 바람 쐬는 것 자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작년 12월부터 함께하게 된 염 씨 어머님, 정 씨 어머님 두 분도 모임에 꾸준히 나오며 점차 이 모임에 스며들고 계십니다. 모임 장소인 용산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기존 회원님들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거나, 이동하는 길에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조금씩 관계가 연결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규 회원님들이 우리 모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살펴주시는 회원님들께 고맙습니다.
4월 모임은 부천 복숭아꽃 축제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회원님들과 의논하여 다음 모임도 잘 이뤄가겠습니다. 맨발의청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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