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을이 위기학생 돌보고 교육한다'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할 수 있을까
- 하는 일/보도자료
- 2024. 11. 14. 23:36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11071825001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초에서 지역교육복지공동체 2차 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방화 지역 초·중학교, 서울시교육청·양천강서교육지원청, 강서교육복지센터, 지역 복지관 관계자 등 25명이 모였다. 지역 내 위기학생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출처 : 경향신문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하는 일 > 보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화11복지관, 지하철 개화산역과 함께 '인사캠페인' 전개 (0) | 2023.12.23 |
---|---|
방화중학교 학생들이 쓴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 발간 ... "후배들의 학교 생활 적응 돕는다" (0) | 2023.12.23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지역 만들기 인사캠페인' 성료 (0) | 2023.06.15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2호'로 지정 (0) | 2023.04.05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자살예방사업 협약식 체결 (0)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