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글쓴이 : 이미진 사회복지사>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피아노 교실에서 어린이날 잔치를 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잔치 때 하고 싶은 것을 물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표를 얻은 영화 보기로 결정!
물론 영화도 아이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했답니다.

5월 4일 어린이날 전날 아이들과 모여 ‘이웃집 토토로’ 보았습니다.
영화감상 전 이웃집 토토로 노래를 작곡한 ‘히사이시 조’ 음악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영화 감상했어요.
일본의 작곡가이자 편곡가이며 피아니스트인 히사이시 조. 피아니스트도 여러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함께 영화를 보는 즐거운 어린이날 잔치였습니다.

어린이들 모두 어린이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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