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있기2팀 2023년 새해 마을 인사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3. 1. 9. 16:53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무식을 마치고 곁에있기2팀 팀원들과 함께
마을 인사 다녀왔습니다.
곁에있기2팀은 2023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기존에 곁에있기2팀에 계셨던
권민지 과장님, 이예지 선생님과
이어주기팀에 계시던 정해웅 선생님,
신입 직원으로 저와 김정민 선생님이 입사하여
곁에있기2팀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곁에있기2팀이라는 구실로
새해에 자주 인사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먼저 대지 부동산에 인사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 해주셨습니다.
대지 부동산은 적극적으로 동네, 안녕! 인사캠페인에 동참해주시는 곳입니다.
새해 인사 드렸더니
오히려 사장님께서 저희를 응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떼는 말이야에도 인사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늘 추운 날 고생한다며 걱정해주셨습니다.
인사 와주어서 고맙다고 응원해주셨습니다.
항상 복지관 일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네, 안녕! 상가 인사캠페인에
동참해주시는
미르세탁소, 몽키바나나, 리썸, 이삭토스트, 남다른감자탕 등에도
인사드렸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더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복지관 일에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장님들의 따뜻한 말씀에
저희 팀은 행복한 마음으로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2023년에도 곁에있기2팀은
통장님, 상가, 주민들에게 인사드리며
적극적으로 만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묻고 의논하고 부탁드리며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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