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어주기팀 강점과 재능 평가

 

 

 

3월은 강점과 재능평가입니다. 

 

코로나19로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정해웅 강수민 선생님이 더욱 반가웠습니다. 

 

바로 강점과 재능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근처 카페에서 여유있게 이야기 나누며 하기로 했습니다. 

3명의 소수인원이라 움직이기가 좋습니다. 

 

매년 하는 강점 워크숍이지만 그때마다 풍성하고 좋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를 아래에 공유합니다. 

 

 


 

1. 나의 강점과 재능에 대해 말하기

 

 

1) 권대익 사회복지사

 

- 열정

- 학습과 선행연구

- 사진과 영상촬영

- 체력

- 주민과 가까이 가는 성격

- 대학생 실습지도 경험

- 기록

- 발표 (보수교육)

- 학교사회복지의 이해

- 공항동 주민

- 등산과 여행을 좋아함

- 결혼

- 네트워크

 

 

 

2) 정해웅 사회복지사

 

- 나 알기

- 추진력

- 책임감

- 성실

- 행정

- 활동적

- 공감력

- 같은 직종 아내

- 예의

- 감수성 (그리움)

 

 

 

3) 강수민 사회복지사

 

- 긍정적이다

- 밝다

-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대화를 잘 이끈다

- 순간 집중력이 좋다

- 기억력이 좋다

- 눈치가 빠르다

- 잘 웃는다

- 추진력이 좋다

- 여행갈 때 계획력이 좋다

- 사람을 잘 챙긴다

- 눈썰미가 좋다

- 재치있다

- 효녀다

 
 

 

2. 내가 말한 것 이외에 서로 간에 보고 느꼈던 강점과 재능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응원하기

 

 

1) 권대익 팀장

 

언어술사

체력

순발력

글쓰기

예의와 태도

진심이다

행정만으로도 본보기 선배

경험과 공부

사업 정리를 잘한다

주민을 만났을 때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

에너지

표현력

 

 

 

2) 정해웅 사회복지사

 

- 재치가 있다

- 친절

- 겸손

- 차분

- 섬세. 꼼꼼

- 철저 책임감

- 이야기 흡입력. 스토리텔러.

- 예의

- 지식이 많다

- 융퉁성

- 업무협조를 잘한다

- 결혼하며 완숙하다

- 일처리가 빠르다

- 예의. 진정성. 태도

- 공부. 선행연구의 자세

- 일할 때는 신중. 관계에는 편안

- 운전을 잘하고 건강하다

- 감수성. 여성성

 

 

 

3) 강수민 사회복지사

 

- 밝은 기운

- 주민과 자연스러운 대화

- 자기관리와 건강

- 젊음

- 편안

- 흥미 있는 일에 도전한다

- 발표를 잘한다

- 재미찾기

- 도전정신

- 사람 같다

- 주민 관계 (아이들, 어른)가 좋다

- 열정

- 진심

- 편안한 시몬스

 

 


 

3. 강점을 나누고, 소감 한마디

 

 

1) 권대익 사회복지사

코로나19 격리 이후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복지관을 벗어나 인근 카페에서 강점평가를 했습니다. 공간만 새로워도 분위기가 바뀝니다. 새롭게 팀이 되고 서로의 강점을 나누는 첫 자리라 의미가 컸습니다. 상대방의 강점을 찾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팀 분위기가 더욱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힘으로 좋은 호흡을 이루어 한해 동안 일하고 싶습니다. 정해웅 강수민 선생님께 고맙습니다.

 

 

2) 정해웅 사회복지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강점을 찾아주며 강점평가 했습니다.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동료의 강점을 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료의 응원으로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힐링하며 팀원들과 단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료들이 찾아준 강점을 잊지않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함께 일하며 나아갈 힘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3) 강수민 사회복지사

한 해 시작에 서로 강점을 이야기하고 찾아주니 큰힘이 됩니다. 동료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됨을 느꼈습니다. 몰랐던 나의 강점을 발견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팀원의 강점을 계속 찾고 나누고 응원하고 지지하며 같이 사회사업하고 싶습니다. 좋은 동료와 함께 하고 있음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점 찾아주고 응원해준 권대익팀장, 정해웅̆̈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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