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복지운동 함께 시작합니다 Better Than WAFFLE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18. 9. 13. 19:38
생활복지운동 함께 시작합니다.
Better Than WAFFLE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 주셨고 커피컵 홀더 내어주셨습니다.
혹여 가게안에서 스티커를 붙이면 불편하실까 걱정했어요.
홀더를 받아 사무실에서 부착할까도 생각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아무렇지도 않게 가게 안에서 부착하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커피컵 홀더에 복지관에서 전하는 메세지가 담긴 스티커 부착했습니다.
메세지를 보고 이웃과 인사하고, 아이를 안아주는 사람이 생겨나길 희망합니다.
메세지를 보고 인사하고 싶은 이웃을 떠올리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언제가 인사를 건내시지 않을까요?
메세지를 보고 오늘 하루라도 아이를 안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는 하루가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직접 판매 하고 있는 음료
(글쓴이 : 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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