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재미] 봄 새댁, 손혜진 팀장님

 

 

한걸음 늦은 개화동 떡국 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이웃을 많이 만났습니다. 

 

개화동 골목길이 좋습니다. 

손혜진 팀장님도 신났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봄 새댁, 손혜진 팀장님을 응원합니다. 

올해 계획하는 새댁 반찬 모임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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