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재미] 봄 새댁, 손혜진 팀장님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1. 3. 5. 15:25
한걸음 늦은 개화동 떡국 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이웃을 많이 만났습니다.
개화동 골목길이 좋습니다.
손혜진 팀장님도 신났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봄 새댁, 손혜진 팀장님을 응원합니다.
올해 계획하는 새댁 반찬 모임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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