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5. 7. 16:07
부모님이 좋아하는 계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과일은? 자녀가 좋아하는 친구는? 형제‧자매가 좋아하는 노래는? 가족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물어봐주세요. 관심은 또 다른 사랑 표현입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5. 6. 15:53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지난 2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송정역, 공항동 도시재생센터 부근 상가에 인사드리며 인사캠페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마을 인사를 시작으로 인사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매월 인사드리다 보니 알아봐 주시는 상가도 꽤 있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이웃’도 계십니다. 인사가 관계의 반 이상임을 배웠습니다. 공항동 2월 마을 인사 기록 | https://banghwa11.tistory.com/1236 공항동 3월 인사캠페인 기록 | https://banghwa11.tistory.com/1340 인사 자체가 복지가 되기도 합니다. 인사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과 보고 듣고 느끼고 알게 되는 것이 사회사업 실마리이고 밑천입니다. 인사하다 보면 ‘사람’을 알게 됩니다. - 「복지요결」 사..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5. 6. 09:18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지난 기록 모음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쓰기까지, 2021.04.02, 권대익 [똑똑] 약정체결, 교육, 실무자 간담회, 2021.04.02,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문을 두드리다 (feat. 청년지 특별기고문 원고), 2021.04.21, 권대익 [똑똑] 4월 14일 (수) 직원 회의를 했습니다. 2021.04.15,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feat. 송인주 박사님), 2021.04.19,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요약 정리, 2021.04.26, 권대익 [똑똑] 서울시 사회적 고립지원 1차 포럼 , 2021.04.30,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2차 직원교육 (feat...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5. 3. 17:18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과 공항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강서구 공항동 주민들의 좋은 삶을 위한 공동체적 가치 실현과 도시재생 내의 여러 돌봄, 복지 관련 상호 협력울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5. 3. 08:41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강서구립든든데이케어센터가 지역사회 이용자의 마을중심 돌봄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 했습니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30. 16:21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지난 기록 모음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쓰기까지, 2021.04.02, 권대익 [똑똑] 약정체결, 교육, 실무자 간담회, 2021.04.02,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문을 두드리다 (feat. 청년지 특별기고문 원고), 2021.04.21, 권대익 [똑똑] 4월 14일 (수) 직원 회의를 했습니다. 2021.04.15,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feat. 송인주 박사님), 2021.04.19,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요약 정리, 2021.04.26, 권대익 포럼 이야기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포럼을 열었습니다. 유튜브 '슬기로운 복지생활' 채널로 참여하는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9. 14:14
2021 여름 사회사업 실무학교 전체 모집 안내 바로가기 banghwa11.tistory.com/1359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물, 불, 바람, 흙 속에서 비로소 해방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놀이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것들과의 원시적인 만남 그 자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집을 떠나 추위, 더위, 비바람을 맞서 보아야 한다. 나는 안다. 이런 것들 속에 아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고 놀고 싶어하는 놀이가 가득 숨어있다는 것을…. 이렇게 잘 놀아본 아이라야 행복을 찾아 나설 힘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놀이를 만나게 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로지 아이들은 놀기 이해 이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자, 놀자!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291쪽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9. 14:12
2021 여름 사회사업 실무학교 전체 모집 안내 바로가기 banghwa11.tistory.com/1359 2019 여름, 요리 활동은 아니지만 마을 선생님 자전거 활동을 다녀온 영상입니다. 총괄 슈퍼바이저는 권대익입니다. 박성빈 선생님이 '우리 동네 요리 선생님' 사업에서 보조 슈퍼바이저로 함께 합니다. 「일상생활기술학교」 아이에게 집안일은 왜 중요할까요? 집안일은 책임감, 자립심, 도전정신을 키우고, 정서 지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서 지능은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능력으로 인간관계를 맺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집안일이 아이의 사회성 발달까지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중략) 어른들은 아이들이 활동하면 흔쾌히 도와줍니다. 아이들도 잘 몰랐던 동네 어른들을 만날 기회입니다. 아이들과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9. 14:11
2021 여름 사회사업 실무학교 전체 모집 안내 바로가기 banghwa11.tistory.com/1359 지난 여행에서 "선생님, 봄인가봐요. 제 마음속에 봄이 왔어요." "저희 오늘 여행가요. 우리가 계획했어요." "선생님, 저 동네에 아는 사람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어린이 여행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한 말입니다. 내가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가족과 이웃의 도움으로 떠난 여행이니 설렘과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물, 불, 바람, 흙 속에서 비로소 해방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놀이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것들과의 원시적인 만남 그 자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집을 떠나 추위, 더위, 비바람을 맞서 보아야 한다. 나는 안다. 이런 것들 속에 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8. 09:22
무럭무럭 시즌 3, 강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다 우리 동네에 '무럭무럭' 주민모임이 있습니다. 무럭무럭 모임은 '엄마도 아이도 자연과 더 친해지자'는 주제로 2019년부터 5가정의 엄마와 자녀들이 시작했습니다. 2020년은 단기사회사업과 연대하여 여름방학을 풍성하게 보냈습니다. 무럭무럭 가족 여행 수료식 (영상 첨부) 동네 여러 이웃과 모임을 확장하려했으나 코로나19로 그러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때 윤동우 님 가족이 함께하면서 더욱 풍성한 활동이 되었습니다. '무럭무럭' 모임은 2021년에도 강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신청했습니다. 아빠나 할아버지 할머지도 모임에 올 수 있으니 모임명은 '양육자도 아이도 자연과 더 친해지자'로 바꾸었습니다. 많은 주민모임이 지원한 가운데 '무럭무럭 시즌3' 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6. 08:43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지난 기록 모음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쓰기까지, 2021.04.02, 권대익 [똑똑] 약정체결, 교육, 실무자 간담회, 2021.04.02,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문을 두드리다 (feat. 청년지 특별기고문 원고), 2021.04.21, 권대익 [똑똑] 4월 14일 (수) 직원 회의를 했습니다. 2021.04.15,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feat. 송인주 박사님), 2021.04.19, 권대익 2020년 여름 복지관에서 실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이예지 선생님이 기록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송인주 박사님의 강의를 정리했습니다. 강의자료에 없는 행간의 내용까지도 잘 정리했습니다. 이예지 선생님 덕분에 공부한 내용을 쉽게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3. 14:45
일어날 때, 잠자리에 들 때, 들어올 때, 나갈 때 아이를 꼬옥 안아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