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학교' 실습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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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hwa11.tistory.com/1359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물, , 바람, 흙 속에서 비로소 해방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놀이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것들과의 
원시적인 만남 그 자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집을 떠나 추위, 더위, 비바람을 맞서 보아야 한다.

 

나는 안다.

이런 것들 속에 아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고 놀고 싶어하는

놀이가 가득 숨어있다는 것을.

 

이렇게 잘 놀아본 아이라야

행복을 찾아 나설 힘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놀이를 만나게 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로지 아이들은 놀기 이해 이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 놀자!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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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는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떠나는 걷기 여행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자연을 누빕니다. 노래 부르며 자연 속으로 거친 여행 갑니다.

친구를 사귀고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힘을 얻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마을인사 다니며 마을에서 구합니다. 
여행 준비하며 마을 이웃을 알아갑니다.
친구, 이웃, 관계, 추억 모든게 여행 속 길 위의 학교에 있습니다.

이 일을 이루어갈 실습생을 모집합니다.
함께 할 사회복지 대학생을 기다립니다.

올 여름, 함께 뜨거운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학창시절 의미있는 추억 버튼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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