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9. 16. 17:56
한숙자 어르신께서 만든 그림책 '지금이 제일 좋아 지금이 제일 편해'입니다. 한숙자 어르신은 가끔 외롭지만 편하게 누워 지낼 수 있는 지금이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옛날 어르신의 삶은 어땠을까요? 누구나 그림책 사업 소개 영상을 찍으며 어르신 책 소개 영상도 함께 촬영하였습니다. 촬영 및 편집 : 푸른복지 사무소 양원석 소장 진행 보조 : 정한별 사회복지사 관련글 2020/09/16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누구나 그림책] 오정희 어르신 책 소개 : 아우~ 시집살이 말도 못했어! [누구나 그림책] 오정희 어르신 책 소개 : 아우~ 시집살이 말도 못했어! 오정희 어르신께서 만든 그림책 '시집살이 7년'을 소개합니다~ 시집살이가 말도 못 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그림책 사업 소개 영상을 찍으며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