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5. 24. 11:55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동네사람들] 가정의 달 잔치 준비 | 밥솥으로 빵을 만들 수 있어요? , 2021.05.13, 정민영 [동네사람들] 가정의 달 잔치 진행 | 밥솥으로 빵 만들어 동네 어른들에게 마음 전하기, 2021.05.14, 정민영 1) 감사는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의 마땅하고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는 감사로써 완성됩니다. 감사를 잘해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복지요결」 감사 엽서와 감사장으로 전하는 감사 인사 아연이와 하연이, 김경옥 님에게 5월 가정의 달 잔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쓴 엽서와 감사장을 준비했습니다. 엽서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전달을 하고 감사장은 나눔 주민 서로가 서로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아연이와 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5. 13. 17:29
(글쓴이 : 곁에있기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경옥 님, 아연이, 하연이, 다희와 잔치를 계획했습니다. 잔치 준비를 위해 복지관에 김경옥 님, 아연이, 하연이가 모였습니다. 아연이와 하연이가 김경옥 님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보니 서로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아연이와 하연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시는 김경옥 님과 금방 가까워졌습니다. 김경옥 님이 핸드폰을 꺼내 아연이와 하연이에게 강아지 사진을 보여주셨습니다. “귀엽다. 강아지 이름이 뭐예요?” “개똥이랑 밍밍이야.” 김경옥 님이 동네에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시니 앞으로 지나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기로 했습니다. 잔치 회의 김경옥 님과 아연이, 하연이에게 동네사람들 잔치를 하는 이유와 의미를 다시 한번 설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