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4. 6. 16:01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우리복지관에 어느새 봄이 성큼 찾아 왔어요. 오늘은 향기로운 풀꽃향기 텃밭의 봄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코로나 19로 가득 쌓인 마음의 스트레스를 확~ 풀고 가세요. 세상모든 근심걱정 푸욱 내려놓고 텃밭 그림 감상하시길 바라요~~ 지난 겨우내 동안 땅속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다가 봄의 향연을 준비하기 위해 새순을 살모시 드러내놓는 예쁜 채소 친구들... 어느새 자태를 뽐내며 많이 많이 성장했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식재한 봄채소 모종들은 벌써 텃밭에 뿌리를 안착하고선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이달 사월 중순경이면 조금씩 유기농 채소들을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는 텃밭 풍년이 예감됩니다. 풍성하게 수확하여 많은 이웃 어르신들과 착한텃밭 나눔을 갖고자 합니다. 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3. 30. 17:23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 이름만 들어도 무언가 상큼한 봄이 온듯 한 느낌이 들어요~. 봄이 오면... 텃밭에 봄채소모종 식재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봄채소모종을 구매하러 김포전통시장 모종 자재상을 방문하였습니다. 풀꽃향기 회원들이 봄채소 모종을 이리저리 분주하게 살펴보며 좋은 모종을 고르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더 싱싱하고 튼실하게 잘 자랄 만한 모종을 골라야지요~." "올해는 어떤 모종이 벌써 나와있는지 잘 좀 살펴보고, 가성비있는 모종을 충분히 고민한 후에 구매하려고요." "오매~ 벌써 이렇게 갖가지 온갖 채소 모종들이 많이도 나왔구먼~. 봄은 봄인가벼~~ 하하하" 열심히 모종 자재상을 이리가보고 저리도 가보고... 갖가지 봄채소 모종들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3. 23. 11:28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봄이 오면... 텃밭 관리운영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벌써 삼월 중순입니다. 봄은 왔으나 날씨는 아직까지도 아침저녁 생각보다 쌀쌀합니다. 봄채소가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토양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식물 생육활동에 적합한 '토질형성작업'이 중요하지요! 일명 '텃밭 흙갈이 생토작업'을 해야합니다. 각종 모종을 심기 보름전에는 미리 흙갈이를 해두어야 채소모종들이 토양에 잘 적응하게 된다고 하네요. 지난 3월 21일(월) 점심때쯤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 회원들이 복지관 별관옥상에 조성된 싱싱텃밭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19 확산과 생각보다 쌀쌀했던 추위때문에 미뤄두었던 '텃밭 흙갈이 생토작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한 날입니다. 풀꽃향기 진달래 회장님께서 그동안 맘고생을 많이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7. 15. 11:48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서울시는 2012년 서울도시농업 원년을 선포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활성화와 이웃간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현재 도시농업 실천공간은 2011년 대배 6.9배, 참여 서울농부는 14배, 도시농업 단체는 100배 확대되었습니다.(2020년 기준) 이러한 성과를 담아... 서울농부가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이야기를 백서로 발간하였습니다. 풀꽃향기가 도시농업공동체 대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백서 p.94)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서울시 도시농업공동체 대표사례로 소개하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수달떠며 착한텃밭 나눔활동을 준비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이웃과 마을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텃밭을 잘 활용하고 있어서 무엇보다도 도시농업공동체로서 크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30. 17:56
(글쓴이: 김수재 선임과장) 벌써 4월 마지막날입니다. 내일이면 5월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풀꽃향기 텃밭에 고추모종을 심고자 합니다. 사월중순경 심을려고 계획 했었는데... 날씨가 쌀쌀하고 아침저녁 일교차가 심해서 일정을 미뤄왔답니다. 고추는 냉해를 입게되면 고추가 많이 달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회원들과 의논하여 4월 말일인 오늘 모종을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오후에 강서농협 자재상을 방문했습니다. 고추모종이 언제쯤 나오는지 미리 문의를 한 후 일정을 잡아 방문했습니다. 진달래 회장과 다람쥐 감사, 문주란 총무, 순한꽃 행장이 함께 동행했습니다. 좋은 고추를 구매하기 위해 유심히 모종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사장님께 예쁘게 말씀을 잘 드려서 모종도 몇개 더 추가로 얻어볼려고 작전도 짰습니다.(웃음)..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5. 18. 12:04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이름하여 '쑥개떡' 요즘 젊은이들은 좀 생소한 이름인 듯 하네요. 지난 5월 14일(목) 오전에 마을공동체주민모임 '풀꽃향기'에서는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쑥개떡' 판매장터를 열었답니다. 아래 보이는 그림이 바로 쑥개떡을 큰 솥에다 올려놓고 찌고있는 모습이랍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지요~ 쑥개떡의 주요 재료는 '쑥'이라는 것은 다들 잘 짐작하고 계실겁니다.(웃음) 어르신들 옛 생각이 절로나게 만드는... 어릴적 추억의 음식 '쑥개떡'의 효능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쑥(mugwort)은 칼로리가 100g당 약 228kcal라고 하네요. 칼로리가 그다지 높지 않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여성한테 좋다고 하여 예로부터 많이 즐겨먹던 약초이기도 하지요. 몸에도 좋고, 출출한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4. 29. 17:50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4월 29일(수) 오늘은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 수확물 판매장터를 열었답니다. "자~ 싱싱한 유기농 쌈채소가 한봉지 천원이예요." 오전 아홉시에 싱싱텃밭에서 수확을 하였기에 정말 싱싱하였습니다. 풀꽃향기 판매장터 열린 시간이 열시삼십분이었으니깐 말 그대로 생산지에서 수확하여 현지 직거래 판매하는거랑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채소가 싱싱해서 그냥 살아있다는 느낌이랄까요??' 농약한번 안 뿌리고 정말 온전한 '정성'과 '사랑'으로만 재배하였답니다. 도시농부의 애틋한 마음을 가득 담아 텃밭 채소들을 관리하고 있지요. 상추와 쑥갓 등 쌈채소 한봉지 가득채워 천원에 판매하였어요. 그냥 마을 주민들에게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 활동과 텃밭의 소중함을 함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8. 18:04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오늘(4/8,월) 오전 10시부터 주민자치모임 풀꽃향기 텃밭가꾸기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YMCA방화어린이집과의 연계 협력활동 '2019 강서 꼬마도시농부학교' 1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어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 도시영농팀의 지원으로 올 한 해동안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도시농부학교가 진행된답니다. YMCA방화어린이집 ‘2019 강서 꼬마도시농부학교’ 연계 협력 활동 참여회원 평가 및 소감 1. 해바라기 : “오늘 완연한 4월 봄날씨네요. 바람도 적당하고요. 어린이집 원아들이 정말 천사같아요. 상추 심는 것 옆에서 도와줬어요. 아주 귀엽고 작은 손으로 채소모종을 심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예쁘던지요. 기분이 참 좋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텃밭가꾸기활동을 이렇게 귀여운 천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