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5. 17:28
(글쓴이: 손혜진 과장) 몇 개월 동안 피아노를 치며 차곡차곡 도장을 모아온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쿠폰북 시장이 올해도 열렸습니다. 쿠폰북 시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피아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를 높이고,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몇 주 전부터 피아노교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회의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쿠폰북 시장 행사 당일, 본격적인 쿠폰북 시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동 인권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동으로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나만의 권리가 아닌 다른 친구들의 권리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배워 나와 나의 친구들도 존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번 쿠폰북 시장에는 부모님 또는 형제 자매, 친구와 함께 찾아온 아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5. 16. 17:00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5월은 피아노 교실 아이들에게 특별한 날입니다.피아노 공부가 아닌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벌써 쿠폰북 시장을 진행한 지도 3년 차입니다.이제는 선생님들보다 더 쿠폰북 시장을 잘 아는 아이들입니다. 매번 쿠폰북 시장을 시작하기 전 선생님들은 분주합니다.선생님들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셨습니다. “쿠폰북 시장 때 먹고 싶은 간식 있어?”“이번에는 어떤 영화를 보고 싶어?”“쿠폰북 시장에서 어떤 물건을 사고 싶어?” 행사 때마다 아이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섬세하게 신경 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쿠폰북 시장이 즐거움 가득한 행사로 기억됩니다. 쿠폰북 시장 당일!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강당으로 들어옵니다.물건을 쓱 보면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5. 21. 16:31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5월 10일 금요일에는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쿠폰북 시장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아이들은 몇 개월 동안 복지관에 피아노를 치러 다니면서 하나씩 열심히 쿠폰을 모아왔습니다. “선생님, 우리 동생 데리고 와도 돼요?”“선생님, 저 이번에는 다른 친구 데리고 갈게요!”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이웃 누구나 올 수 있는 쿠폰북 시장에서2층·3층 친구들이 모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랐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족, 친구, 이웃들이 모여 많은 분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쿠폰북 시장은 아이들에게 피아노의 흥미를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2층, 3층 피아노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간식은 아이들이 먹기 쉽게 한 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