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9. 17. 18:58
한숙자 통장님과 첫 만남 이번 추석잔치는 각 아파트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소박하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1104동 한숙자 통장님이 생각났습니다.연초부터 몇번 만나오면서 통장님과 이 일을 의논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장님께서 여러 일정으로 바쁘셔서 어렵게 약속을 정했습니다. 손혜진 선생님과 함께 복지관에서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통장님, 이번 추석 때는 이웃과 함께 엘리베이터 앞에서 조금씩 재료를 준비해서 전을 부쳐 먹으면 어떨까요?" "이런식으로 해본 적은 없는데 복지관에서 제안하니 한 번 준비해볼게요." 통장님께서는 일도 나가시고 통장 역할로 여러 일정도 있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부담을 드리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복지관 일로 받아들이시기보다 이웃과 정겹게 음식 나눠드시는 일상이 되기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9. 13. 20:09
12단지 추석 준비이야기 (클릭) 추석잔치 시작 "부침가루 빨리 가져와야지!" 아침부터 김연옥 님께 전화가 옵니다. 보해마트에서 나눠준 부침가루를 하루 전 날 갔다드리기로 했는데 깜박한 겁니다. 보해마트와 빚은 떡집에서 추석잔치 재료 나눠주셨습니다. (클릭) 컨설팅 회의 도중에 김연옥 님 댁으로 갔습니다. 잔치 준비가 한창이셨습니다. 이미 김치전 반죽 준비를 마치고 부침가루만 넣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김치전에 김치만 들어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진 고기, 양파, 당근, 부추까지 가득 들어갑니다. "김치 하나만 넣으면 맛이 없어요. 이렇게 넣어야지. 오징어도 사고 싶었는데 요즘 너무 비싸서 못샀어요.""잔치인데 어떻게 김치전 하나만 해요. 잔치국수 준비도 했어요. 어제 밤부터 육수 준비했어요." 9층 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