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2. 23. 22:18
감사와 감동이 넘치는 2020 최종평가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연말에 최종평가회를 합니다. 해마다 감사와 감동이 넘쳤습니다. 올해도 그러했습니다. '평가는 잔치다!' 방화11 최종평가회는 이렇게 합니다. banghwa11.tistory.com/1147 '평가는 잔치다!' 방화11 최종평가회는 이렇게 합니다. 방화11의 최종평가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연말마다 평가 방식으로 (실리) 평가회를 합니다. 평가회는 ‘잔치’입니다. 평가회를 이렇게 하면 평안하고 재미있습니다. 눈물 나게 banghwa11.or.kr 2020 최종평가회 기획 최종평가회는 김은희 부장님께서 전체를 계획합니다. 최종평가회를 어떻게 이룰지 조별로 어떤 나눔을 할지 궁리하고 계획하셨습니다. 방화11 최종평가회는 평가 방법대로 이룹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2. 8. 10:29
2020 복지관 최종평가회를 준비합니다. 2019년 최종평가는 이렇게 했습니다. '평가는 잔치다!' 방화11 최종평가회는 이렇게 합니다. 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까지 23명의 직원입니다. 관장님과 부장님을 제외하고 21명이 5~6명으로 4개조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소통, 사람중심, 성장, 인재, 4개 조 가운데 저는 '사람중심조' 조장입니다. 권대익 염은주 김민지 정해웅 강수민까지 5명 가운데 3명은 신규 선생님입니다. 방화11에서 최종평가회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최종평가회를 어떻게 하는지, 왜 이렇게 하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전 조별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민영 선생님은 다른 조인데 같이 공부하고 싶다며 뛰어들어 오셨습니다. 먼저 복지요결 평가 부분을 읽었습니다. 최종 평가를 담당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2. 4. 20:19
방화11의 최종평가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연말마다 평가 방식으로 (실리) 평가회를 합니다. 평가회는 ‘잔치’입니다. 평가회를 이렇게 하면 평안하고 재미있습니다. 눈물 나게 행복합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칩니다. 지식이 더하고 지혜가 깊어집니다. 자기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잘하고 싶은 의욕과 희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자신과 동료와 기관을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평가 보통 많은 기관은 평가회를 이렇게 합니다. 잘못한 점, 부족한 점, 고칠 점을 이야기 합니다. 직원별로 지적 책망 비판 충고 조언을 이야기 합니다. 점수로, 등급으로 직원을 줄세우기도 합니다. 프로포절 잘 따오는 사람에게 포상휴가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평가회는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평가회를 마치고 나오는 발걸음도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