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만큼만 거들었습니다

🤲 할 수 있는 만큼만 거들었습니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만난 하루하루,
할 수 있는 만큼 함께하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실습생과 함께 진행한 단기사회사업 속에서
작은 마음과 마음이 쌓여 당사자와의 힘이 되는 순간들을 만들었습니다. 🌱

 

“지원이란,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질문과 함께한 진짜 현장의 이야기, 영상으로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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