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1:18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3월의 즐책모임 주제는 ‘새 학기, 개학, 초등학교 생활’입니다. 학년이 바뀐 아이들이 개학하고 처음 모이는 자리입니다. 다들 바쁜 일정 가운데 모임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지난 모임 때 먹고 싶은 간식을 이야기 나누었다고 합니다. 핫초코를 꼭 먹고 싶었다는 아이들은, 핫초코라는 간식에 맞게 마시멜로, 과자, 제티 등등 나누어 먹을 간식을 준비해 왔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그간 있었던 근황을 나누는 아이들입니다. 간식을 먹으며 사서 선생님께서 ‘소설처럼’이라는 책의 목차를 들려주셨습니다. ‘침해할 수 없는 독자의 10가지 권리’를 소개해 주셨는데,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책을 읽을 여러 가지 권리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10개를 천천히 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0:57
(글쓴이: 이유정 사서) 2026년 2월 12일 ‘즐거운 책 소개 모임’(즐책모임)이 열렸습니다. 2월 이야깃거리는 자유주제>입니다.함께 읽는 책은 「완두」(다비드 칼리, 세바스티앙 무랭)입니다.완두콩처럼 작은 아이는 어디에서 속하지 못하고 외로움에 지쳐갑니다. 하지만 세상이 정한 틀 밖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완두는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모임원들은 완두가 무슨 일을 하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정말 딱 어울리는 일 같아서 놀랐다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우주가 고른 주제는 ‘자유’입니다. 책은 「파뿌리」(주상일, 이정태)입니다.이 책은 내용이 개방적이고 챌린지도 자유롭고 공간 이동 등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골랐다고 합니다. 그림이 많아서 자신의 마음에 자유를 준다고 합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0:20
(글쓴이: 이유정 사서) 즐책모임은 어린이들이 매달 주제에 맞는 자료를 골라와서친구들과 나누고 지역주민을 위해 도서관에 전시하는 모임입니다.아이들은 모임을 통해서 친구들과 책으로 이야기 나누고,학교 외에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벌써 이번 기수 친구들이 함께한지도 1년이 넘어 2년차 입니다.즐책모임에 참여한 아이들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즐거운 책소개 모임’(즐책모임)이 열렸습니다. 1월 이야깃거리는 겨울>입니다. 함께 읽은 책은 「혼자 가야 해」(조원희)입니다.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이야기입니다. 내용, 감정을 파란색에 담아 차갑고 슬프게 표현했습니다. 그 느낌이 겨울과 닮아 골라보았습니다. 낭독 후 모임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