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2. 10. 11:51
(글쓴이 : 이예쁨 사회복지사) 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2025년 12월, 곁에있기과에서 함께하게 된 이예쁨 사회복지사입니다. [동네이음]이라는 사업으로 주민들을 부지런히 만나며"나"로 살아가시는 삶의 회복을 돕고이웃 관계를 엮는 사회사업가의 발걸음을 실천이야기에 담아가겠습니다. 이번 모임은 [동네이음]으로 한 해 동안 해온 요리활동을 마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그동안 참여해온 소감과 달라진 변화, 내년의 소망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모임 하루 전, 어느 때보다 푸짐하게 고기와 곁들일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만나뵈면 좋을지 궁리하며 새로운 담당자로 인사드릴 생각하니 긴장되고 또 설렙니다. 이곳저곳 상점을 들리니 혼자하기 힘에 부칩니다. 다음 요리를준비할 땐 주민분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7. 23. 17:08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맨발의청춘 회원분들과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영화를 시청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인권을 주제로 한 여러 영화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수많은 영화 중, '하늘의 황금마차'라는 영화를 시청하며 회원분들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하늘의 황금마차는 치매, 말기 암인 큰 형과 이런 형의 얼마 되지 않는 유산인 집을 나눠 갖기 위해 모인 형제들이 여행을 통해 다시 소통하게 되는 과정을 다룬 영화입니다. 그 과정에서 음악 밴드 '황금마차'도 여행을 함께 떠납니다. 영화는 가족과 이웃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돌아보고 화합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