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2. 10. 11:51
(글쓴이 : 이예쁨 사회복지사) 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2025년 12월, 곁에있기과에서 함께하게 된 이예쁨 사회복지사입니다. [동네이음]이라는 사업으로 주민들을 부지런히 만나며"나"로 살아가시는 삶의 회복을 돕고이웃 관계를 엮는 사회사업가의 발걸음을 실천이야기에 담아가겠습니다. 이번 모임은 [동네이음]으로 한 해 동안 해온 요리활동을 마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그동안 참여해온 소감과 달라진 변화, 내년의 소망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모임 하루 전, 어느 때보다 푸짐하게 고기와 곁들일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만나뵈면 좋을지 궁리하며 새로운 담당자로 인사드릴 생각하니 긴장되고 또 설렙니다. 이곳저곳 상점을 들리니 혼자하기 힘에 부칩니다. 다음 요리를준비할 땐 주민분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 10. 15:32
(글쓴이 : 양서호 사회복지사) 9월에는 공항동에 위치한 우리집밥에서 식사했습니다.한식뷔페에서 모인 덕분에 모임 참여자분 모두 양껏 식사했습니다.덕분에 저도 공항동에 있는 맛집을 알 수 있었습니다. 11월에는 차를 타고 행주산성으로 가서 국수를 먹었습니다.날이 쌀쌀해지며 따뜻한 국물을 먹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식사 모임 이후에는 행주산성에 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12월에는 공항동에 위치한 시골칼국수에서 식사했습니다.싸고 양이 많은 집으로 모임 참여자분 대부분이 맛집으로 추천해주셨습니다.덕분에 저도 싸고 양이 많은 공항동 맛집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 10. 15:02
(글쓴이 : 양서호 사회복지사) 8월에는 다산생태공원과 두물머리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2024년도 첫 나들이인 만큼 모임 참여자들끼리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10월에는 하늘공원에서 열린 서울억새축제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축제 장소로 올라가는 길에는 맹꽁이 열차를 탔는데,맹꽁이 열차를 처음 타보는 참여자도 있어서 설렘이 가득했습니다.축제에 걸맞게 체험 시설도 많았고, 시간대별로 공연이 진행되어서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8. 5. 15:01
(글쓴이 : 양서호 사회복지사) 오랜만에 중장년 남성 나들이 모임 참여자들이 모였습니다. 올해 6월에 입사하며 새롭게 중장년 남성 나들이 모임 담당자가 되었습니다. 입사하기 전부터 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중장년 남성 나들이 모임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제가 담당자라면 어떻게 이뤄보고 싶은지 종종 생각해 보던 모임입니다. 입사 전부터 관심 가진 모임이기에 잘 이뤄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6월 24일 첫 인사중장년 남성 나들이 모임 기존 참여자분들에게 전화로 인사드렸습니다. 입사 이후 처음 당사자분께 전화한 경험입니다. 어떻게 안부 여쭤보면 좋을지, 여쭤보면 좋을 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전화를 마무리하면 좋을지 궁리했습니다. 노트에 인사 어떻게 드릴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화11복지관 양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