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0. 29. 12:35
★★★★★ '너라서 소중해' 방화동 아이들이 동네 어른들에게 생활기술을 배운 사회사업 기록 집안일 식물재배 목공 전성은 강민정 임채령 김미경 | 491쪽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서현의 수료증’ 단어 하나 읽었을 뿐인데 눈물 때문에 글씨가 보이지 않습니다. 감정을 감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수료증 끝까지 읽었습니다. 수료증을 읽느라 아이들의 얼굴을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수료증을 읽고 고개를 들어 아이들의 얼굴 보니 모두 눈물을 펑펑 쏟고 있습니다. - 본문 가운데 - 사회복자사 김미경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전성은 강민정 임채령. 두 사람이 당사자인 아이들이 일상생활기술 복지를 이루고 누리게 거든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