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25. 18:23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의 성장을 돕습니다. 실습생은 한 달 동안 자신이 맡은 사업을 꾸준히 글을 썼습니다. 실습 이후 바쁜 학교 일정에서도 여러번 퇴고했습니다. 사회복지 대학생이 자신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힘든 과정을 잘 이루었습니다.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1. 한여름 날의 낭만 잔치┃박세경 2. 소풍┃신예주 3. 일곱 빛깔 무지개┃이예림 4. 우리가 만든 잔치와 자전거 여행┃최준혁 5. 관계의 다리 놓는 역사여행┃이해민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21. 10:40
★★★★★ '관계의 다리 놓는 역사여행' 아이들과 어르신 사이에 관계의 다리를 놓은 소박한 사회사업 이야기 이해민 | 262쪽 | 푸른복지 소박한 구실, 삶의 이야기로도 관계를 거들 수 있음을 보며 앞으로도 왕래 없던 이웃들이 함께하도록 다리 놓는 사회사업가 되고 싶다는 또 다른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 본문 가운데 - 사회복자사 이미진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이해민과 구도영. 두 사람이 아이들이 여행 복지를 이루고 누리게 거든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으로 나왔습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이 방학 중 5주 가량 사회사업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회사업입니다. 대학생이 복지 당사자와 함께 한두 가지 단위 사업을 '복지요결'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평가까지 수행하는 실제 사회사업입니다. ① 당사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