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2. 10. 11:51
(글쓴이 : 이예쁨 사회복지사) 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2025년 12월, 곁에있기과에서 함께하게 된 이예쁨 사회복지사입니다. [동네이음]이라는 사업으로 주민들을 부지런히 만나며"나"로 살아가시는 삶의 회복을 돕고이웃 관계를 엮는 사회사업가의 발걸음을 실천이야기에 담아가겠습니다. 이번 모임은 [동네이음]으로 한 해 동안 해온 요리활동을 마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그동안 참여해온 소감과 달라진 변화, 내년의 소망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모임 하루 전, 어느 때보다 푸짐하게 고기와 곁들일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만나뵈면 좋을지 궁리하며 새로운 담당자로 인사드릴 생각하니 긴장되고 또 설렙니다. 이곳저곳 상점을 들리니 혼자하기 힘에 부칩니다. 다음 요리를준비할 땐 주민분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7. 15:46
6월 동네친구들 모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기대하며 오늘을 기다린! 요리하기 입니다. 이번에는 '소풍'이 컨셉입니다. 새콤짭짤 맛있는 유부초밥과 고소하고 담백한 참치마요삼각김밥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세지도 넣어 삼각김밥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요리활동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지만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쉽게 준비해주기 어렵습니다. 손도 많이 가고, 뒷정리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쉽게 만들어진 음식 데코해보기 정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도 함께하니 할 만하고 수월합니다. 공동육아의 힘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니 두배로 즐거워합니다. 삼각김밥 만들며 누구 먼저 먹으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