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25. 11:14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12월 12일 금요일, 복지관 별관 5층 강당에서 누구나 작가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출판기념회를 통해 어르신 작가님들이 둘레 사람들에게 마음껏 축하받고 응원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어르신 작가님들의 가족 친구 이웃 둘레분들 중 축하받고 싶은 분들을 직접 초대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직접 둘레 분들을 초대하실 수 있게 출판기념회 초대장도 제작했습니다."같은 동 사는 분 한 명이랑, 우리 모임 분들 초대해 볼게요.""우리 아들이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초대장은 보여주려고요.""우리 교회 분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물어봐야겠어요.""나는 딱히 초대할 만한 사람이 없는데.. 조금 고민해 볼게요."자연스럽게 둘레 분들을 떠올리는 분도 계셨지만 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0. 13. 16:33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번개 식사 모임 제안 기록 : https://banghwa11.tistory.com/3435 [누구나 작가] 여섯 번째 활동 이야기 💌삶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다📚(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여섯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요즘 어르신 작가님들은 동화책 그림 작업으로 한창이십니다.사회사업가로서 그 과정을 거들며 주안점을 두고 있는banghwa11.tistory.com 누구나 작가 어르신 작가님들과 번개 식사 모임으로 만났습니다.약속한 대로 복지관 1층 앞에서 모였습니다."언니, 잘 지냈어요~?""아이고. 그럼. 오늘 진짜 날이 덥네."서로 반갑게 안부 물으며 인사 나누셨습니다. 식당까지는 함께 걸어서 이동했습니다."내가 길 알고 있으니까 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2. 11:30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아홉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활동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작가님들의 마음도 분주합니다.오늘은 어떤 장면을 그려볼지 집에서 미리 연습해 온 작가님도 계셨습니다.내 이야기, 내 그림, 내 작품이니 애정과 정성이 가득할 수밖에 없습니다.오늘은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함께 거들어주실 자원봉사자 방울이 님도 함께했습니다.어르신 작가님들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방울이 님, 고맙습니다. 삽화 작업을 빠르게 마친 옥이 작가님은 옆자리 명순 작가님 그림을 도우십니다."여기에 화분을 하나 그려보면 어때요?""아이고. 보리가 아픈 모습을 보니 딱하네요."작품에 아이디어를 더해주기도 하시고 그때 얼마나 슬펐을지 공감하기도 하셨습니다.명순 작가님도 옥이 작가님 응원에 힘입..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8. 19. 20:58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여섯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요즘 어르신 작가님들은 동화책 그림 작업으로 한창이십니다.사회사업가로서 그 과정을 거들며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열두 명의 어르신 작가님 중에는 그림을 그려본 분도 있지만 처음인 분들이 많습니다.글을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는 분들도 계십니다.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진 분들도 계십니다.각자의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누구나 작가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고 계십니다.그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해내고 싶은 마음사람들을 만나 어울리는 것이 즐거운 마음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나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그 마음을 바라보며 어르신 작가 님들 한 분씩 세심히 살폈습니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