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3. 18. 18:04
(글쓴이: 정우랑 사회복지사) 1월에 이어 2월에도 양원석 소장님 만났습니다.책을 구실로 관리자들의 생각 나누는관리자 절차탁마.새롭게 생각할 수 있게 진행해주신 양원석 소장님 덕분에 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2월에 나눈 책은 모리카와 아키라의 '심플을 생각한다' [영리법인? 비영리법인?]책의 내용이 비영리법인에 맞는 이야기일까?영리법인은 고객에게 직접 돈을 받습니다.하지만 비영리법인은 아닙니다.돈을 주는 곳과 상대하는 대상이 다릅니다.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생각한 바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다.]'그 사안에 대해 끝까지 참을 수 있을지'를생각해봐야 합니다.언젠가는 말을 할 것 같으면그냥 이야기하는게 낫습니다.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는 문제는 아닙니다.그 사안에 대한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