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24. 17:03
★★★★★ 「또렷한 흔적을 남기다」 여섯 소녀와 다녀온 제주도 여행 사회사업 강연숙 권대익| 289쪽 | 푸른복지 책 소개 사회복지사 권대익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강연숙 학생. 두 사람이 아이들과 여행복지를 이루고 누리게 거든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으로 나왔습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이 방학 중 5주 가량 사회사업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회사업입니다. 대학생이 복지 당사자와 함께 한두 가지 단위 사업을 '복지요결'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평가까지 수행하는 실제 사회사업입니다. ①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자연력으로써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습니다. ② 그래서 수월하고 평안하고 넉넉할 뿐 아니라 “아~ 사람 사는 것 같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4. 16:40
1. 주체성 자주성 주도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본인의 의지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2. 더불어 삶, 공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위하여 사는 삶, 깊은 관계가 아니어도 서로 도와가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3. 사회사업 실무학교에서 주체성을 어떻게 느끼고 경험했나요? (대학생 입장) 프로그램 워크숍에서 제가 맡게 된 사업의 일정을 계획했을 때 주체성을 느꼈어요. 미리 짜인 일정대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제가 궁리해서 계획했어요. 제가 계획한 일정에 대해 동료들과 실무자 선생님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일개 실습생이 아닌, 함께 사회사업을 해 나가는 동료로써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책임감을 느껴 열심히 하고자 했던 것 같아요. (당사자 입장) 아이들이..